누군가가 얘기한 황당한 주장

By | 2009/08/21

검찰은 "피해자가 사망했고, 유일한 수사 자료인 자필 문건이 추상적으로 작성돼 있어 구체적인 피해 사실이 파악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장자연 사건, 끝내 ‘용두사미’…모두 "혐의없음"

따라서 절도, 강도 등의 범죄를 저질렀으면 피해자를 죽여라. 그럼 괜찮다.

  이 주장을 하는 사람이 위의 인용구를 증거로 얘기합니다.

  저는 이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반박을 해야 할까요?

 

인용구를 얘기한 사람이 문제인가요?

황당한 주장을 한 사람이 문제인가요?

아니면 피해자를 구하지도 위로해주지도 주장에 반박도 세상을 바꾸지도 못하고 이처럼 당하며 사는 제가 문제인가요?

4 thoughts on “누군가가 얘기한 황당한 주장

  1. 참깨군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사건을 만들어버렸군요.
    가해자로 지목받은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들이었는지 알고 있어서 대충 어떠한 결과가 나오겠거니 짐작은 했었지만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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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네…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그런 이상한 사건이 되어버렸습니다.
      피해자를 죽여라… 라는 주장에 할 말이 없어 버렸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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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두리뭉

    법이란게 원래 그렇다는 군요.

    모 정당의 기자들 끼니 걱정해주는 검사출신 의원과 같은 당의 주어가 없으면 누굴 말하는지 모르는 판사출신 의원만 봐도 그쪽 사람들이 독특한 사고를 하는 법덕후들이란 걸 알 수 있지요.

    원래 일반인이 덕후를 이해하기란 힘든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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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확실히 일반인은 덕후의 취향을 존중해야하기에 참으로 어렵군요.(응?)

      그런데 덕후 중에서는 그래도 세상 잘 살아가는 덕후이니 같이 덕후에 끼는 것이 살아가는데 손해 보며 살지는 않을 듯도 싶습니다. 그래서 더욱 어렵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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