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가 제일 쉽구나.

By | 2006/05/04

오늘도 느낍니다.

게임 후기를 적는 것이

게임 플레이 시간보다 더 길어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한 번 쓰고 수정하고, 막 적었다가 다시 수정하고,

전체적으로 다시 수정하고,

그림 순서도 바꾸고,

다시 수정하고..

그걸 계속 반복하다보니 자야할 시간이 왔습니다.

 

남의 창작물을 즐기고 비판하기는 쉬워도

자신이 만족하는 것을 창조하는 것은 정말 어렵군요.

지금 이 주저리도 몇 번이고 수정을 하는 걸 봐도 알겠습니다.

 

모짜르트가 천재인 이유.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4 thoughts on “주저리가 제일 쉽구나.

  1. 파인

    […]
    그렇죠; 생각하다보면 계속 바뀌다 보니..[..]
    전 가끔 그냥 생각하는데로 써버려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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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Syu

    브레인스토밍이죠.
    저도 그걸 해보기는 하는데 하다보면 내가 뭐하고 있지? 하는 질문이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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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aseR

    써놓고 보면 내가 뭘 써놨는지 모르겠다는… ㅎㅎ;
    연습하다 보면 조금씩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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