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동래역까지…

By | 2009/09/27

  이번 추석 때는 휴일이 너무 짧고 과제 및 프로젝트가 막강할 듯싶어 한 주 앞당겨 다녀왔습니다. 25일은 건학기념일, 28일은 공부자탄강일로 학교가 쉬기에 그런 여유가 있었습니다. 다만, 24일 목요일 저녁에 보강이 있어 그 날 밤 23시에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타고 집으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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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숙사를 나오면서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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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역입니다. 화서역 방향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수원역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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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 무궁화호을 타는 출입구입니다. 23시 07분에 부전으로 향하는 무궁화호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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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행선 플랫폼에 기다렸습니다. 다음 역은 오산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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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무궁화호는 기존의 경부선과 달리 조금 좋은 객차입니다. 아마도 밤을 달리는 열차이니 잠을 자기 편하도록 만든 듯싶습니다.

 

  이 다음부터는 도착지인 동래역까지 가는 동안에 도착한 역을 찍었습니다. 중간에 잠도 자거나 역 표시가 보이지 않는 곳은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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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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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는 도중에 찍은 것이라 많이 흔들렸습니다. 천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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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치원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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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역인지 모르겠지만, 사진이 찍혀진 시간을 보니 대전역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사진에 찍혀진 KTX입니다. 앞부분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기존에 제가 보던 KTX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앞부분이 조금 부드럽게 생겼다고 할까요? 아마 새로운 기종인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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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역입니다. 이 곳은 특이하게 벽에 글을 적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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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역입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구미역은 광역시 소재인 대전역보다 화려해 보였습니다. 그 점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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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는 도중에 찍어서 정확히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시간을 확인하니 대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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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찍었으나 잘 보이지 않네요.OTL 역시 시간표를 보니 하양역이라고 합니다. 여기는 동해남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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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잘 모르겠으나 시간을 보니 영천역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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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해운대역입니다. 사실 해운대역에 도착하기 전 바다 즉, 해운대가 보이는 코스가 있습니다. 그 장관이 정말 괜찮아서 기대를 하였으나 여름이 아니라 그런지 해가 뜨지 않아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OTL.. 내년 여름에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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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동래역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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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역에서 몇 컷 찍었습니다.^^ 전에 적은 글이 있어서 설명은 생략합니다.(응?)

 

  이렇게 사진을 여러 장 찍어보았습니다. 다 찍고 싶었으나 밤에는 역시 잠을 자야겠죠?OTL.. 사실 기차 안에서 과제를 하였습니다. 노트북을 켜고 열심히 코딩하며 테스트를 했습니다. 다행히도 오래 걸릴 줄 알았던 것이 배터리가 다 되기 전에 완료할 수 있어서 집에서는 푹 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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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용한 열차의 시간표입니다. 22:35에 서울역을 출발하여 05:22에 부전역에 도착하는 엄청 오래 걸리는 열차입니다.^^ 하지만 경기도 지방은 퇴근 열차로 경남 지방은 새벽 출근 열차로 이용되는 듯싶었습니다. 저처럼 밤 늦게 출발하여 집에 돌아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어떻든 이 열차 덕분에 밤을 보내며 집을 갈 수 있으니 좋습니다.^^

2 thoughts on “기숙사에서 동래역까지…

  1. 란제스

    동래부근에 사시나보네요ㅋ
    위치는 다르지만 저도 부산사람이라ㅋㅋ
    괴정에 살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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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네… 그 곳에서 2~30분 버스를 타면 도착하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같은 부산사람이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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