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역

By | 2009/09/27

  지금까지 기차 환승을 이용하면 부산-대전은 KTX, 대전-수원은 무궁화 혹은 새마을을 이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부산-천안아산을 KTX, 아산-수원을 무궁화로 예약하였습니다. 즉, 천안아산역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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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에서 내리고 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람을 피해 급히 찍었는데 한 분이 찍혀버렸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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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전 18차량 즉, 가장 끝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천안역에 도착하자 다들 내리더군요.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플랫폼 끝 부분에 이처럼 아산역 갈아타는 곳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환승을 예약한 사람은 일부러 차량 끝에 배치하는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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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걸어가니 아산역 갈아타는 곳 입구가 보였습니다. 천안, 평택, 수원, 홍성, 대천, 장항. 많은 곳을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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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것이 기차와 전철을 이용하는 곳이 같이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런 제약 없이 전철을 타거나 기차를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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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역입니다. 위의 역은 KTX가 정찰하는 천안아산역이고 그 밑은 장항선 아산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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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서울로 가는 터널이 보입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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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항선과 그 위에 고가도로로 다니는 KTX입니다. 90도로 꺾여있는 모습을 보며 이상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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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역 치고는 주위가 썰렁하더군요. 옆을 보니 이처럼 공사를 하는 곳이 많던데 아마 조만간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듯싶습니다.^^

  전철도 다니는 것으로 보아 훗날 시간이 많으면 여기서 전철을 타고 가는 것도 방법이 될 듯싶습니다.^^ 살펴보니 총거리 64.3km로 70분이 걸린다고 하네요. 무궁화를 타고 수원역까지 간 다음에 전철을 타는 것과 거의 비슷할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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