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국회의원 보궐 선거 이야기

By | 2009/10/25

  올해에 수원시민이 되어서 경기도 교육감 선거 투표에 참여한 후 두 번째 선거인 수원시 장안구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후보 경력, 공약 정리를 한다고 다짐했는데 시험 이후 감기에 걸려 정신이 없네요.OTL.. 간단하게나마 제가 경험한 것을 여기에 적고 선거 전날에 이를 완료하겠습니다.

1. 후보 명함 받기

수원 장안구 국회의원 후보 이찬열씨 명함

  일단 이찬열 후보의 명함을 직접 받았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안동섭 후보도 기숙사 식당에 왔다고 하던데 시간이 맞지 않아 명함을 받지 못했습니다.

 

2. 선전벽보

SDC10131

  선전벽보가 기숙사 벽에 붙여져 있더군요. 정면을 보고 찍어야 하는데 비스듬하게 찍어 7번 윤준영 후보의 글이 잘 보이지 않네요.OTL…

 

3. 지지 서명 부탁 드립니다.

  위의 사진을 찍을 때 선배를 저기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선배가 어느 한 분에게 잡혀 계시더군요.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대학생인 듯싶었는데 안동섭 후보를 지지한다는 서명을 부탁한다고 하더군요.

  저에게 먼저 누구를 지지하고 누구에게 투표할 것이냐고 묻기에 웃으면서 ‘비밀 투표를 지키려고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서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정보는 내놓기 그렇죠..^^;;

 

4. 연설

  손학규씨가 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연설을 하더군요. 특히 학교 기숙사 앞에서 몇 분 가량 마이크를 잡으셨습니다. 정부가 국민 얕잡아 보는 것이 야당이 약해서라면서 감기 때문에 자고 있는 저를 깨우더군요. 사진을 찍을까 생각했지만 이미 떠나버렸네요.

  그 뒤에 박찬숙 후보 차량이 지나가면서 박찬숙 후보의 아들이 성균관대를 나왔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따로 연설이나 홍보는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선거와 관련해서 현재까지 경험한 것입니다. 7번 윤준영 후보는 접해본 적이 없네요.^^;;

  빨리 감기가 나아 선거 때 좀 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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