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고객센터는 고객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군요.

By | 2009/11/10

  일요일 아침에 느닷없이 던전앤파이터로부터 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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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임시 비밀번호가 발급되었다니… 전 그것을 요청한 적이 없습니다. 어찌된 것인지 몰라서 홈페이지를 찾아가 고객센터에 바로 질문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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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아침이라 시간이 걸릴 것이라 생각하였고 빠른 답변은 별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방금 답변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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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비밀번호 찾는 방법이 아니라 왜 찾지도 않았는데 저 메일이 왔냐는 것을 물어봤습니다. 아주 제 말을 씹어버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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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지 잘 모르겠으나 아마 제 개인정보를 이용해서 누군가가 비밀번호 요청을 한 듯싶습니다. 따라서 거기에 맞춰 던전앤파이터측에서는 비밀번호를 제공한 듯싶습니다. 위의 메일은 비록 10월 29일까지이지만 아마 그 이후에도 사용이 된 듯싶습니다.

  명의도용방지 서비스를 신청해야 하는가 고민이네요. 던전앤파이터 같은 곳에서는 제 말을 씹어버리니 스스로 지키던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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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긴 네이트의 경우는 9월 29일에 문의한 것을 10월 14일에 답변하는 센스를 보여주더군요. 하지만 답변 내용은 너무 오래되어서 다시 문의하라는 글입니다.;;;

  여기나 저기나 고객센터 이용하는 사람이나 고객센터 담당하는 사람이나 다 힘들군요.

4 thoughts on “던전앤파이터 고객센터는 고객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군요.

  1. 두리뭉

    다음은 꽤 빠르던데 네이트는 좀 그렇군요.
    던파야 유명하지요. 지금은 안하지만 할때는 제 컴퓨터 아닌 곳에선 접속을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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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네…
      네이트도 조금 실망했습니다.
      왜 답장이 안 오는가 싶어 기다렸는데 날아온 것은 너무 늦었으니 다시 해라는 말..;;;
      던파는 유명하군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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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뵴뵤뵤

    던파 고객센터 개쓰레기입니다 아주 미친 개자식들입니다

    사기당해서 사기 당한 경로 아주 상세하게 적는데 씹고 개지랄보냅니다

    미친년들 고객말 안읽습니다 개새끼들입니다

    죽여버려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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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반갑습니다.
      사기 당했는데 반응이 없다니…
      역시 경찰과 함께 가야하는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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