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열린 MS MIX ON CAMPUS 참석했습니다.

By |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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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MS 세미나라고 할까요? 설명회라고 할까요? MIX On Campus라는 것이 오늘 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과연 어떤 얘기를 하는 것일까 궁금해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노트북을 들고 가서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twitter에 가입하였기에 거기에 간단한 생각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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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되는 영어 쓰면서..^^;;

  진행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imagine cup(http://imaginecup.com)에 대한 소개 및 Microsoft Student Partners의 Windows 7 소개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입사를 위해 internship 소개,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학교 선배님인 최동욱 과장님이 오셔서 역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

  Imagine cup에 대해서는 이름을 들어봤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Microsoft Student Partners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밑에 링크를 걸겠습니다.

 

  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MS가 더 싫어진 듯싶네요.^^:; 제가 질문을 하나 했는데, 그것이 식상하다면서 노골적으로 싫다는 반응을 받았습니다. 식상한 질문이지만 MS에 다니는 사람을 처음 뵈었기에 묻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MS job interview가 어려운지 그리고 어떤 내용을 물어봤는지.. 특히 기술 파트가 아니라 영업 파트이기에 그 파트에 어떤 질문을 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싫어하시니 어쩔 수 없더군요. 원하는 답도 못 듣고 망신만 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얘기가 떠올랐습니다. 담임 선생에게 학생은 여러 명이지만 학생에게 담임 선생은 한 명이라는 것을… 설령 식상한 질문이라도 질문자는 여러 명이고 답변자는 적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적었으니 MS에 취직은 못 하겠군요.^^

 

  여하튼 제가 받은 종이에 적혀진 내용이 나와있는 인터넷 페이지를 밑에 소개합니다.

6 thoughts on “학교에서 열린 MS MIX ON CAMPUS 참석했습니다.

  1. 니트

    그곳에 있어 사정을 모르기에 제가 가름할 일은 아니지만 공적인 자리에 설명하는 자리에서 질문에 그런 태도로 대하는것이 괜찮은건가 싶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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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아마 학교 선배로서 창의적인 질문을 기대하셨으나 식상한 질문이라 실망하신 듯싶습니다.
      후배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같이 들었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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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멜로디언

    안녕하세요. 금욜에 한시간반 시간 뺏은 한성은입니다.

    혹여 마음 상하셨음 기분 푸시어요. 동욱과장님은 후배들 앞이니 농담 섞어서 말씀하셨던 것 같고, 제 기억엔 망신당하셨다고 표현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OTL… 그치만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그 날 저희들이 말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었나봐요.

    저희 잡인터뷰가 특별히 어려울 것은 없어요. 제가 맨홀 뚜껑은 왜 동그란가 질문 같은 거 안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대답이 맘에 안 드셨던 건 아닌지 모르겠다능.

    아무튼, 그 날 완전히 해결되지 못한 질문이 있다면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다시 메일이나 트윗으로 주세요~ :-) 제가 아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답해 드릴게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맘에 스크래치 나게 한 부분 있다면, 죄송하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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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반갑습니다.
      사실 그 뒤에 명확하게 묻고 싶은 것은 제가 접한 문제들은 대체로 기술자들이 받은 질문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맨홀 뚜껑이니 하는 여러 문제가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앞에 계신 선배님은 문과쪽 출신이며 영업파트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그 쪽도 정말 기술적인 것을 알아야 하기에 비슷한 질문을 하였는지 아니면 파트가 다르기에 그런 질문이 아닌 다른 질문이 나왔냐는 것입니다.
      하지만 선배님은 너무 식상하다면서 두 번째 질문을 자르셔서 저도 딱히 할 말이 없었습니다.
      물론 너무 식상한 생각을 한 후배가 한심하셔서 그러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제 자신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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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멜로디언

      음 기술파트여도 멘홀뚜껑… 그런 식의 수수께끼 질문을 안하는 건 확실하구요. 기술영업이나 에반젤리즘, (요새 신입에게 오픈되는 포지션이 없긴 하지만) R&D 같은 경우 기술적 지식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묻긴 할텐데, 일반적으로 다른 회사들이 이야기하는 < 기술면접>이라고 말할만한 포맷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이게 적당한 댓글을 달고 있는 건지 저도 헷갈립니다만 :-)

      MACH로 입사하신 분들중에 CS전공하신 분들한테 다시 한 번 물어보고 댓글 또 드릴게요~ 그럼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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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Syu

      답변 고맙습니다.
      하지만 사실 관심이 없어진 것도 있어서….

      그래도 이 글을 다른 분이 읽으실 수도 있으니 블로그에 글로 적어주시고 트랙백으로 해주시면 아마 다른 분들이 취업하시기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댓글 달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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