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좌절했습니다.

By | 2009/11/27
  1. 최근 멀티프로세서가 대세라고 해서 그것에 맞는 프로그래밍 기법이 궁금하여 책을 찾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를 보니 ‘멀티프로세서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이 나왔다는 광고를 보아 도서관에서 빌렸습니다.
    다행입니다. 해당 책은 Java를 기반으로 하는군요.
  2. OpenMP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정확하게는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 출장을 가셔서 연구실 석사생이 OpenMP에 대한 소개를 하였습니다. 멀티 프로세서 기반에서 간단히 몇 줄만 추가하면 HW를 최대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좌절했습니다. 프로세서나 코어가 두 개 이상이어야 하는군요.
  3. 학우 한 분이 커널 스터디를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참여를 하기로 하고 오늘 얘기를 나눴는데 커널 소스 중 어느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하는 것을 할까 고민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에게 가까운 것이 좋지 않겠냐는 말에 IA32를 하려고 하였으나 이제 미래를 위해 64bit를 보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좌절했습니다. 그나 저나 멀티 코어 혹은 프로세서 기반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결론 : 미래는 돈이 있는 사람만이 준비할 수 있다.(응?)

  결론 2 : 요즘 멀티 코어 CPU를 장착한 PC 하나 장만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결론 3 : 2010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 펜티엄 4 쓰는 사람은 루저인가요?OTL..

4 thoughts on “현실에 좌절했습니다.

  1. 니트

    데스크탑을 사용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듀얼 코어로 PC 구성하는 건 그렇게 금액이 많이 들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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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요즘 램값이 올랐다는 얘기를 들어서 조금 걱정입니다.
      데스크탑으로 해서 개인서버로 사용할 생각입니다만…
      댓글 고맙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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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푸른하늘

    정 구입하실 여력이 안되신다면 VMware 등의 가상머신으로 듀얼코어 돌리는 방법이 있긴 있던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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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반갑습니다.
      사실 커널 스터디를 위해 가상머신에서 디버거를 돌리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호스트 HW 및 OS가 멀티코어를 지원하지 않는데 가상 HW와 OS에 멀티코어를 셋팅한다고 하여 그것이 정말 제대로 잘 보여줄까 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은 하였지만 보류를 하였습니다.
      정보 고맙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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