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31 이스탄불 – 톱카프 궁전 첫 번째 이야기

By | 2016/07/30

앞의 글을 이어 톱카프 궁전을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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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궁전의 옛날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바닷가까지 성벽이 내려와 있는 모습을 보니 특이했습니다. 더해서 내성과 외성을 한꺼번에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최근에 보았던 진주성도 그러하였으니 어디든 성을 짓는 것은 비슷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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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가 적혀있는 벽판이 한쪽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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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정원은 상당히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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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부엌을 소개한 곳입니다. 하지만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안 된다고 하여 사진은 없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주방 도구들이 여러 전시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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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또 다른 사인을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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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넓은 정원을 지나 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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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구경하다가 문득 문 옆에 저런 장식품을 보았습니다. 저것이 무언가 싶더군요. 발 씻는 곳? 아마 중요한 곳이기에 저렇게 바를 세워두고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쩌면 저기 번쩍거리는 것이 진짜 금인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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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은 침대와 여러 침실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참 화려하다는 표현이 절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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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는 저렇게 아랍어가 참 열심히 적혀있었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니 난감하더군요. 그리고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라 유물들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그 점이 아쉽지만 그만큼 소중하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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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정원을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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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여러 방에는 주제에 맞는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현재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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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니 레스토랑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레스토랑에서는 보스포루스(Bosphorus) 해협과 아시아 땅이 보이더군요. 그렇습니다. 저긴 현재 유럽입니다. 비가 오는 날씨라 꾸물해서 경치가 잘 안 보이는게 아쉬웠습니다. 아마 맑은 날에 가서 본다면 멋진 광경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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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근처에는 이렇게 무언가 지금도 사람들이 살거나 활동하는 것 같은 건물이 있었습니다. 딱히 관광지는 아닌 것 같지만 그렇다고 맞는 듯도 싶은 곳이더군요. 좀 더 살펴보고 싶었으나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다니고 있었고, 바닷가라서 그런가 바람이 세어 돌아다니기 힘들어 간단히 의문을 가지고 이 곳을 떠난다는 걸 기억하고자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여기 궁전에서 보고 찍은 것들이 많아 글을 나눴습니다. 다음 글에 계속해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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