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I 2010 학술대회 다녀왔습니다.

By | 2010/01/29

  결론은 하나. 멍…합니다.OTL

  세션을 듣고 나오면서 디지털 카메라를 두고 나왔고, 그 다음 세션이 끝나고 나서 그 방에 찾아가니 그 사이에 디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학회 측에 분실물로 들어온 것이 있냐고 물었지만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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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디카를 잃어버린 곳에서 아이팟터치도 분실되었군요.;;

  해당 카메라는 작년 9월에 구입한 것입니다.

일상생활용 똑딱이 디카 VLUU ES10

  그 때 11만원 주고 구입한 아주 저렴한 것임에도 분실물로 돌려주지 않고 자기가 챙겼다는 점에서 그 정도 양심밖에 안 되는가 하는 생각과 함께 훗날 함께해야 할 한국 IT인의 미래가 어둡다는 점에서 절망했습니다.

  이번에는 동아리 회장으로 여러 가지를 신경 쓰느라 정신이 없었기도 하였지만, 디카의 분실로 인해 더욱 흥미가 떨어져 제대로 즐기지 못했습니다. 거금을 들여 참가하였지만 얻은 것은 별로 없고 잃은 것이 많다는 점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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