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말 바빴습니다.

By | 2010/05/06

  저번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상큼하게 밤을 새면서 과제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금요일까지 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금요일에 부산에 내려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금요일에 수업을 마치자마자 바로 학교 버스를 타고 고속버스 터미널로 가야만 했기에 따로 과제를 할 시간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집에 내려가서도 과제를 하느라 부산 국제 모터쇼도 못 갔네요. 정확하게는 전에 밤샘을 한 것 때문에 하루 종일 잠만 자고 왔습니다.OTL

  그렇게 짧은 휴일을 집에서 보내고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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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간단하게 이런 사진만 찍었네요.^^;;OTL 부산 지하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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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올라가는데 오른쪽에 새마을호가 같은 방향으로 달려가더군요. 쉽게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닌 듯싶어 한 장 찍었는데 휴대폰으로 찍었기에 잘 찍히지 않았네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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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탑승한 버스는 부산-수원 버스입니다. 지금까지 부산-서울을 많이 이용했는데 이번에 부산-수원 시외버스가 인터넷에서 예약이 되더군요. 그래서 쉽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일요일 늦게 올라온 후 월요일에 수업을 들은 후 연구실에서 서버 구축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인터넷이 너무 느려 제 예상보다 엄청 늦게 일이 끝났습니다.OTL

 

  그리고 화요일은 상큼한 예비군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상큼해서 1년에 한 번도 힘들더군요.^^;;

  예비군이 끝나고 동아리에서 진행할 공개세미나에 대해 저녁을 먹으며 얘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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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이렇게 하기로 했는데 제대로 얘기를 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이것을 끝낸 후 수업을 듣는 교수님의 주최로 술자리가 열렸습니다. 거기를 참여했는데 다들 술을 정말 잘 마시더군요. 새벽 4시까지 양주 – 소주 – 맥주 순으로 달렸습니다.

 

  기숙사 통금이 1시부터 5시이기에 기숙사에 들어갈 수 없고 정신이 없어 PC방에서도 제대로 즐기지 못할 듯싶어 동아리방에 갔습니다. 가는 동안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음주운전이 무서운 이유를 알겠더군요.;;; 동아리방에 들어가 불을 켜고 그냥 드러누워 잤습니다.

  자고 일어났지만 머리가 여전히 아파 기숙사 방으로 가서 녹차를 마셨습니다. 신기하게도 녹차를 마시면 위를 상큼하게 비우는 행동을 할 수 있더군요. 그렇게 녹차를 마시고 위를 비워내고 나니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그렇게 어린이날을 폐인처럼 지내다 저녁에 친구와 국밥을 먹는 것으로 정리를 하였네요. 하지만 저녁에 다시 레포트를 썼습니다.

 

  이렇게 숨가쁘게 달려서인지 블로그 답댓글도 못 달고 영어 일기도 못 적고 이메일 확인도 못했습니다.OTL

  이제 정신을 차릴 듯싶지만, 그래도 할 일이 쌓여있는 것은 여전하네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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