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노트북 사양

By | 2010/05/15

지금 쓰고 있는 노트북은 제가 입학할 때인 2004년 3월 1일에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그 때 구입한 가격은 222만원. 지금 생각하면 무슨 깡이었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 때 당시에 가장 아카데미 행사 중 싼 것이 180만원 가량했습니다. 제가 산 것도 아카데미 행사 하는 것이었고, 그 중 중간 정도의 가격을 하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04년 여름에 10만원 가량을 주고 512MB 램을 구입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 구입할 때 램 용량이 256MB였기 때문입니다. 이 용량으로는 도저히 윈도우 XP를 쓸 수 없었기에 10만원을 투자한 것입니다.

그러다 한 번 하드디스크가 고장이 나서 바꾸었습니다. 처음에는 60GB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고장이 나는 바람에 데이터를 날렸던 기억이 있네요. 도시바 하드.. 잊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측에 물어보니 80GB까지 테스트를 하였다고 하여 그 사양에 맞는 것을 구입하여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그 때 하드를 10만원 가량 주고 구입한 듯싶네요.

그리고 VirtualBox가 너무 느리게 돌아가는 것을 느껴 1GB 램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남은 256MB는 친구에게 주어 현재 그 친구 노트북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삼성 노트북 센스 P30-A2 분해 및 램 교체기

위의 글에서 1GB 램을 추가하는 얘기를 적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반응속도가 많이 느려진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입력하는 키보드나 마우스 작업에 글자를 띄우거나 윈도우 창을 띄우는 반응이 매우 느려진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사양 문제도 있지만 포멧을 하지 않은 문제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확인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Windows 폴더가 만들어진 날짜를 보니 2006년 8월 18일에 만들어졌네요.^^;;; 따라서 포멧만 해도 괜찮을 듯싶지만 그러느니 차라리 새로 구입하는 것이 어떨까 고민입니다.

 

여기에는 현재 제 노트북의 사양을 CPU-Z를 이용하여 확인한 스크린샷을 남깁니다. 참으로 오래 쓴 노트북입니다.^^

c027

c028

c029

c030

c031

그러고 보니 구입할 때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던 컴퓨터 사양이 지금은 보인다면 그만큼 제가 성장했다는 증거가 아닌가 문득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4 thoughts on “현재 제 노트북 사양

  1. dummy

    같은 기종 사용자를 보니 반갑네요

    비슷한시기에 구입했네요. 입사하면서 받은게 P30 이였는데
    생각해보니 윈도우 설치 시기도 비슷하네요 ㅎㅎ. 저도 그때 깔아서 쭈욱 관리하면서

    1G로 쓰다가 2G로 , 하드업글해서 버티다가 VS2008 돌릴때
    이녀석이 힘들어해서 작년말에 R560으로 갈아탔네요.

    첨달려있던 60G하드는 하드업글하면서 외장케이스에 넣어서 아직도 사용중인데…훔..조심해야겠네요.. 자료 언제 날아갈지 모르니 출근하면 백업한번 해놔야겠습니다.

    Reply
    1. NoSyu

      오옷.. 저와 같은 노트북을 사용하셨군요!^^

      VS2008을 저도 쓰지만 아직 그리 큰 프로젝트를 돌리지 않아 그냥저냥 쓰고 있습니다.OTL
      라기 보다는 새로운 것을 구입하기에는 역시 총알의 압박이 너무 심하더군요.ㅜ

      도시바 노트북은 좋으나 자신들 노트북에 자신들 하드를 쓰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그만큼 하드는 불안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OTL

      Reply
  2. imc84

    NoSyu님 노트북은 고대종^^ 이군요. 포맷으로 아직 건재하다고 할 수 있을지도… 요새 나오는 넷북들보다 CPU와 GPU가 좋네요
    전 ASUS 넷북을 쓰고 있는데 아톰Z프로세서가 매우 저사양이라 괴롭더군요. 넷북들이 그렇듯이 확장도 더 안되고(어차피 보통 확장가능한 부품인 램은 2기가나 되는데 CPU가 문제라서 소용없기도 하고요).

    Reply
    1. NoSyu

      네.. 이제 고대를 넘어 신화가 될…(응?)
      하지만 역시 비디오 카드가 자신이 따로 램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 그런지 거기서 나오는 파워로 동영상이나 게임을 하는데 있어 큰 지장이 없어 더욱 오랜기간 사용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OTL
      넷북은 역시 사양보다는 무게인 듯싶네요.
      전 아직 노트북의 조그만 키보드와 마우스 패드에 익숙하지 못하기에 넷북은 더더욱 사용을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OTL

      Reply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