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없었네요.

By | 2010/05/23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블로그에 글을 안 적었네요. 적을 거리는 많았으나 아무래도 할 일에 치여 살다 보니 적지 못한 듯싶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적겠습니다.

 

1. NoSyu라는 이름

  마비노기 영웅전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어떤 분이 제 이름을 보시더니 ‘혹시 학교가 수원 아니세요?’라고 하시더군요. 알고 보니 같은 학교 분..;;

  똑같은 이름을 여러 곳에서 사용하는 것은 그리 좋지 못하다는 증거인 듯싶습니다.^^OTL

 

2. HTDP

  How to Design Programs 리뷰를 합니다. 에서 밝힌 것처럼 현재 이 책을 리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SICP를 하면서 사용하였던 DrScheme이 원래는 이 HTDP를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보면 HTDP에 나오는 얘기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c001

  언어를 선택하는 창을 보면 Teaching Languages에 How to Design Programs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002

  또한 Related Web Sites에도 How to Design Programs 사이트가 있더군요. 역시 SICP는 MITScheme을 이용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OTL

 

3. 그 외 프로젝트

  학교 학점을 적게 듣는 대신 외부의 프로젝트가 많아서 정신이 없네요. 그리고 수업 하나는 엄청난 오버헤드를 자랑하고 있어 현재 쓰러지기 일보직전?^^;; 정신이 없습니다.

 

4. 영어

  영어 점수가 잘 안 나오네요. 어쩌면 정말 영어 때문에 1년 휴학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4학년 2학기를 남겨두고 휴학이라.. 스스로가 한심해지는 듯ㅜ

 

  여하튼 이런 생각, 이런 생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최근에 샤워하면서 흥미로운 일을 경험하였는데 이를 적어야지 하면서 잊어버렸네요. 훗날 적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오늘은 다른 일에 집중해야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thoughts on “글이 없었네요.

  1. 두리뭉

    영어 때문에 휴학이라니, 요즘 대학은 정말 무섭군요;
    샤워하다 떠오른 일은 다시 샤워를 하다보면 언젠가 다시 떠오르겠지요.

    Reply
    1. NoSyu

      그만큼 영어가 잘 안되니 답답하네요.ㅜ
      샤워하다 떠오른 일이기는 하지만 그 때만 나타났던 특이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얘기하신대로 아마 후에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하며 훗날을 도모(?)해봐야겠습니다.^^

      Reply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