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음식 – 글로벌문화체험세미나

By | 2010/06/18

  이번 학기에 들은 과목 중 글로벌문화체험세미나라는 것이 있습니다. 학교 외국인 강사가 주최하는 P/F 1학점 과목인데 처음에 생긴 것이라 어떤 것인지 모르겠더군요. 적당히 1학점짜리 수업을 찾았기에 한 번 신청하였습니다.

  처음 생긴 것이라 커리큘럼 상 greedy algorithm을 사용하여 진행하더군요. 즉, ‘그 때 그 때 달라요.’입니다. 그래도 큰 틀은 ‘호주 문화에 대해 알아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강사는 캐나다 사람인데 자신이 호주에 놀러 가서 보고 들은 것들에 대해 얘기하고, 호주 원주민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의 후손에 관한 영화인 ‘Samson & Delilah‘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학기 말에 호주 음식을 먹어보았습니다. 거기에 와인도 있어 이를 마셔보았습니다.

P100528001

  와인입니다. 그런데 제가 술에 대해 잘 모르기에 어떤 것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OTL

P100528002

  샐러드입니다만, 맛이 채소의 맛과 느끼한 맛과 과자의 맛이 동시에 난다고 할까요? 오묘하더군요.

P100528003

  그리고 TimTam이라는 과자입니다. 엄청나게 단 과자입니다. 그런데 과자의 한쪽 귀퉁이와 다른 쪽 귀퉁이를 베어먹은 후 한쪽을 우유에 넣고 다른 쪽을 빨대처럼 빨아먹으면 우유가 올라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 번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잘 안되더니 몇 번 해보니 잘 되더군요. 그런데 역시 과자를 통해 우유가 와서 그런지 너무 달아서 먹기 힘들었습니다.ㅜ

P100611001

P100611002

  그리고 고기를 구웠습니다. 저것은 햄버거 안에 들어갈 것입니다.^^

P100611003

  햄버거들…

P100611004

  그리고 여러 소스들..

P100611005

P100611006

  그리고 역시 다른 와인들입니다. 그런데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OTL

P100611007

  그리고 제가 무식하게 만들었던 햄버거… 너무 크게 만들어서 먹기 힘들었습니다.ㅜ

P100611008

  그리고 콩.. 요리라고 해서 조금 주던데, 개인적으로 최악의 맛이었습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이거 야채참치 맛인데?

  맞습니다. 정말 그러했습니다. 참치캔 중 야채참치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제품에서 느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싫어하기에 이것도 정말 맛이 없더군요.OTL

P100611009

  그리고 마지막은 수업 끝을 축하하는 케이크였습니다.^^

 

  정말 호주 음식인지는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이번 수업을 통해 호주에 대해 여러 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호주 하면 ‘오페라 하우스’와 같은 현대적인 모습만을 생각했는데 거기에 살고 있는 여러 커뮤니티(라고 표현하더군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음식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 정말 즐기면서 들은 수업이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