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4 날아가는 비행기 그리고 제주공항

By | 2010/07/10

  제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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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공항을 향하였습니다. 비상구에 앉아서인지 날개가 옆에 있더군요. 구름이 끼여 밑에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구름을 뚫는다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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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밑은 어둡지만 구름 위는 쾌청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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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가는 중 기내 안을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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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 상황 시 대처 방법 등이 적혀진 책자가 있더군요. 그림이 잘 설명되어 있는데 비상 시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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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가는 중 물이나 음료수를 한 컵씩 주더군요. 그래서 냉큼 한 잔 받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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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라는 만화에서 주인공들이 하늘섬으로 향합니다. 재미있게도 하늘에 바다가 있다는 설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척 흥미롭게 생각했으나 날아가면서 밖을 보니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평한 구름은 바다이고 불쑥 나온 구름은 섬(친구는 남극 대륙의 빙하라고 표현하더군요.)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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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40분 가량을 날아간 후 구름을 뚫고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창 밖으로 제주도가 보였습니다.

  착륙 시 조금 덜컹거리는 것이 있었지만 그리 힘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륙과 착륙 시 왜 안전벨트를 매고 선반을 내리지 말아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큰 가속도가 있는 상태이니 사고 발생 시 크게 다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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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하여 나오는 곳을 한 컷 찍었습니다. 나올 때는 일반 버스나 기차처럼 별 어려움 없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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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 저희가 빌릴 렌트카가 있다고 하여 찾아갔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에서 제주공항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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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카가 8번 주차장에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 큰 탑이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손쉽게 찾아낼 수 있었지만 후에 차를 반납할 때 헷갈릴 것 같아 한 컷 찍었습니다. 제법 큰 탑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비행기 타서 호들갑 떠는 모습이 주위 사람들에게 얼마나 황당하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비행기 어렸을 때 타고 그 뒤에 처음 탄 것이라고요!!

  돌아올 때 경치를 즐겨야지 했지만 아쉽게도 비행 시각이 밤이라서 밖을 제대로 볼 수 없었고 피곤에 이륙 후 잠만 잤습니다.OTL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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