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4 천제연 폭포

By | 2010/07/10

  제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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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든든하게 먹고 이제 천제연 폭포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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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가 성인 한 명에 2500원이더군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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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안에 들어가니 정말 물이 맑더군요. 아니 맑은건지 색깔이 이상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하튼 특이하였습니다.^^ 못이 제법 깊어 많이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신발을 벗고 발을 적시는 정도로 들어가보았습니다. 날이 엄청 더웠음에도 물은 매우 차가워 계속 있으니 발이 얼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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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은 그렇게 못에서 나와 아래로 흘러내려갔습니다. 거기에 다른 폭포가 있다고 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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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폭포입니다. 사실 첫 번째 폭포는 폭포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 황당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폭포는 확실히 폭포의 느낌이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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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 조금 더 걸어가니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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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선임교를 볼 수 있었습니다.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따라 만든 듯싶었으나 사실 너무 더워서 그런 설명글을 제대로 볼 수 없었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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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위에서 2폭포가 보였습니다.^^

  3폭포가 있다고 하여 가볼까 말까 하다가 이왕 왔기에 다 보고 가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져서 갔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참사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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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에 위와 같은 글이 적혀있더군요. 저도 저렇게 적고 싶었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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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사진을 보니 폭포가 그리 나쁘지 않네요. 하지만 저것을 보기 위해 갔던 길이 너무 힘들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OTL 어째서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여기를 오지 않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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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는 길에 너무 힘들어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었습니다.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아 사진으로 먹었다는 것을 인증~

  천제연 폭포. 좋기는 하나 제주도 북쪽과 달리 안개가 사라지고 날이 너무 더워 구경하는데 고생을 매우 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사진으로 다시 바라보니 좋은 곳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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