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4 정방 폭포

By | 2010/07/10

  제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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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정방폭포입니다.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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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곳으로 가는 길에 폭포가 보여 바다와 함께 한 컷 찍었습니다. 바로 바다..는 아니기는 하지만 저 정도면 ‘바로’라는 말을 붙여도 무리가 없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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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가 시원하게 내려오고 있는 것을 바로 앞에서 관찰할 수 있어 앞에서 봤던 다른 폭포와 차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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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가까이 다가 가서도 찍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사진을 찍기 위해 가다가 넘어져 카메라에 기스가 나버린…ㅜㅜ 물방울이 24시간 튀는 바위는 물이 흐르지 않아도 엄청 미끄럽더군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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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폭포 오른쪽에 새겨진 저것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외계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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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 옆 바닷가를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바다와 폭포를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상당히 좋았지만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도 사실 조금 들었습니다. 그게 무엇인지는 지금도 모르겠네요.OTL

  제주도를 가기 전 반드시 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여기였습니다. 한라산이나 용두암, 성산일출봉은 전에 가봤으니… 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정방폭포는 유명하기도 하고 전에 간 기억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대감 때문인지 매우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날이 맑았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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