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2010/07/04 김해공항에 가다
- 2010/07/04 날아가는 비행기 그리고 제주공항
- 2010/07/04 용두암 그리고 신비의 도로
- 2010/07/04 천제연 폭포
- 2010/07/04 천지연 폭포
- 2010/07/04 정방 폭포
- 2010/07/04 숙소에서 쉬다.
- 2010/07/05 숙소에서 나와 한라산 영실휴게소로 향하다.
- 2010/07/05 한라산 영실 탐방로 – 영실휴게소에서 윗세오름 휴게소까지
- 2010/07/05 한라산 영실 탐방로 – 돈내코 탐방로 그리고 귀환
- 2010/07/06 숙소를 떠나 성산일출봉을 보다.
- 2010/07/06 섭지코지 그리고 올인하우스
- 2010/07/06 신양해수욕장
- 2010/07/06 뚝배기 그리고 제주공항을 떠나 집으로…
정방 폭포를 나오면서 물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여러 개 같기도 하고..) 시원히 잘 마셨습니다.^^
이마트(홈플러스였던가?)를 들러 저녁과 내일 아침에 먹고 마실 거리를 구입하고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특히 할로겐 가스레인지가 있더군요. 덕분에 고기 잘 구워 먹었습니다.^^
그렇게 친구들과 저녁과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다 한 친구가 온다고 하여 그를 마중 나갔습니다.
근처에 ‘이중섭 거리’가 있더군요. 여기에 맞게 즐기는 것도 좋을 듯싶지만 일정에 없어 전혀 즐기지 못했네요.OTL
그렇게 친구가 와서 과자를 안주로 하며 여러 얘기를 나눴습니다. 하지만 제가 술이 제법 되어 어떤 얘기가 오고 갔는지는 기억이 잘..OTL
이렇게 제주도 여행의 첫날이 끝났습니다. 정신 없이 한 여행이라 지금 생각하면 동선이 이상했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즐길 것은 즐긴 첫날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