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4 독일 베를린 – 샤를로텐부르크 성 그리고 방으로 돌아가기

By | 2016/09/23

다음으로 향한 곳은 근처에 있는 샤를로텐부르크 성입니다. 여기 성에 볼 것이 많다고 하여 가보았습니다.

 

20141204_141058

20141204_141152

20141204_141155

성 근처에는 이렇게 박물관이 더 있었으나 시간이 늦어서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20141204_141218

가는 길에 공원 같은 곳에 무언가 특이한 것이 있더군요. 개 그림이 있는 것을 보고 배변 봉투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독일어를 읽을 수 없으니 알 수가 없더군요.

 

20141204_141305

여기에도 이런 동상이 있었습니다.

 

20141204_141312

나치는 아니지만 무언가 독특해 보이는 문양입니다.

 

20141204_141331

20141204_141357

길을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에 있는 버튼을 눌렀습니다.

 

20141204_141431

20141204_141458

20141204_141521

20141204_141558

여기 성 입구 앞에도 역시 크리스마스 마켓이 있었습니다. 정말 곳곳에 이러한 마켓이 있는 것을 보니 크리스마스는 큰 행사날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41204_141610

20141204_141632

20141204_141656

입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가운데 지점에 동상도 있어 한 컷 찍었습니다.

 

20141204_142156

오른쪽에 들어가는 입구가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그 후 티켓을 구매했는데 12유로입니다.

 

20141204_14240220141204_142535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상하게 방마다 직원들이 있더군요. 무언가 싶어서 보았더니 다른 사람이 사진을 찍는 것을 금지하였습니다. 사진 촬영 금지인가 싶었는데 또 다른 사람들은 사진을 찍어서 그 기준을 알 수 없더군요. 일단 사소한 시비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이 후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알아보니 사진을 찍는 권한?을 따로 구입을 해야하더군요. 장사속?인지 아니면 싼 가격에 구경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41204_144433

한참 궁전을 구경하였습니다. 사진이 없으니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독일 궁전임에도 이상하게 동양 특히 중국식 제품 – 도자기가 많이 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기 집 주인은 동양을 좋아했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돌아다닌 후 성 안에 예배당으로 보이는 곳이 있었습니다. 따로 교회 건물이 있지 않고 그 안에 있다는 점이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앞에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잊고 그만 찍었습니다.

 

20141204_151105

그렇게 한참을 구경한 후 밖으로 나왔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저렇게 표지판을 사진으로 남겼네요.

 

20141204_151114

20141204_152659

20141204_15284120141204_15294220141204_15300620141204_15314920141204_15315920141204_15340520141204_15341920141204_153424

그리고 대신 건물 뒷쪽의 정원으로 나가서 사진을 여러 찍었습니다. 건물에 비해 정원은 정말 넓더군요. 이런게 유럽 스타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41204_15345520141204_15372120141204_153728

정원 한쪽의 연못에는 이렇게 오리들이 다니고 있었습니다. 평화롭게 헤엄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20141204_153857

20141204_154006

돌아가는 길에 보니 운하가 있더군요. 그리고 구명 튜브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누가 수영이라도 하는건가 싶지만 세상 사 알 수 없는거죠.

 

20141204_15420320141204_154544

그리고 다음 장소로 향하였습니다. 이 날은 겨울이라 추워서 장갑을 끼고 사진을 찍었더니 손가락이 여러 번 보이네요.

 

20141204_154906

가던 길에 주유소가 있는데 가격이 명시되어서 한 컷 찍었습니다. 가격이 한국보다는 싼 것 같기도 한데 유로라서 헷갈리더군요.

 

20141204_155143

20141204_155329

20141204_155503

20141204_155631

20141204_155759

여기 이렇게 생긴 곳이 역사적 장소라는 설명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생긴 것은 확실히 오래된 건물이었으나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독일어로만 적혀있다보니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문 옆에 금지 표시엔 들어오면 안 된다는 건 없었으나 문은 잠겨있어 그냥 사진만 찍었습니다. 그 위에 적혀진 글을 지금 번역기로 확인해보았습니다.

BEZIRKSVERORDNETENVERSAMMILLING CHARLOTTENUBURG-WILLMERSDORF

Borough Assembly CHARLOTTENBURG-WILMERSDORF

자치구? 의회? 그 뒤는 지명 이름인 듯싶네요. 여튼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20141204_155812

그래도 이런 설명이 있는 것으로 보아 어떤 역사적 장소임은 맞는 듯싶습니다. 그래서 관광객에게 공개되어 있으나 아마 시간이 늦어 문을 닫은 듯싶습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시간은 4임에도 벌써 어둑어둑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41204_160004

그래서 지하철을 타고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20141204_160112

20141204_160118

지하철 역 벽에는 이렇게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0141204_160724

20141204_163602

지하철을 타고 방 근처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침과 달리 밤(이라고 하기에는 4시 36분…)이라서 보는 풍경이 다르더군요. 여기서도 크리스마스의 느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20141204_163830

마트에서 물을 사러 갔는데 하나 특이한 것이 있더군요. 그림을 봐서는 공병을 넣으면 돈을 주는 자판기로 보였습니다. (자판기? 자산기인가요?) 공병이 돈이 된다는 것을 알지만 사실 귀차니즘에 그냥 재활용통에 집어넣기에 이건 나름 신선해보이더군요. 우리나라도 하면 많은 사람들이 할까요? (아마 하지 않을 듯싶네요.)

 

이렇게 하루 종일 독일 베를린을 걸어다니며 구경을 하였습니다. 독일에 대해 잘 알지 못하였는데 이렇게 돌아다니니 조금은 알 듯도 싶네요.

 

c004

https://runkeeper.com/user/nosyu/activity/478704907

이 날 돌아다닌 경로입니다. 지하철을 탔기에 과다하게 측정이 되었으나 공원을 걸어간 것과 성에 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