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꿈 023(황제의 아기)

By | 2010/07/21

  참으로 오랜만에 이 카테고리에 글을 적네요.

  꿈 속에서 한 아기와 제가 여행을 떠납니다. 학교, 산, 바다, 언덕, 초원 등등.. 추격자가 따라오는데 그들을 피하면서 때로는 받아 치면서 나아갑니다.

  여행을 떠나면서 아기와 여러 얘기도 하는데 아기에게서 나는 젖냄새가 참으로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아기를 그의 아빠와 엄마에게 데려다 주는데 한 나라의 황제라고 하더군요. 하긴 그 정도 되니까 지켜주는 사람이 있는 듯..;;;

  여하튼 그것으로 꿈은 종료되었습니다.

  아.. 한 가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아마 조회시간인 듯싶습니다. 묵념을 하는데 여기에 대해 마이크를 잡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친 애국순열들에게 하는 묵념인데 마이크를 잡은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하더군요.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묵념 도중 크게 웃었습니다.

  아마 제가 과도한 일부 기독교인들을 싫어해서 이런 에피소드를 보았나 봅니다.;;;

2 thoughts on “황당한 꿈 023(황제의 아기)

  1. Funworld

    노이슈님 수면이 부족하시군요… ㅜㅜ
    황당꿈 시리즈가 벌써 23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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