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액 구입하였습니다.

By | 2010/08/10

  요즘 여름이라 그런지 온종일 축축 처지네요.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인가..?!) 그래서 운동을 하고 있지만 먹는 것도 잘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생각난 것이 홍삼이었습니다.

  1학기에 시험에 대비해서 홍삼을 구입해서 먹은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 효과를 잘 모르겠으나 다 마시고 나서 홍삼 기운(?)이 떨어졌다고 할 때 몸이 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때 ‘홍삼이 이래서 좋은 것이구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몸이 쳐지는 것을 막아보고자 홍삼을 구입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방학 때는 대학원 진학 및 논문을 써야 하기에 몸이 쳐지는 것은 참을 수 없죠.^^

 

  홍삼 제품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1학기에 먹었던 것을 구입하였습니다. 다른 것은 홍삼 외에 여러 가지를 섞어서 만들던데 여기는 홍삼 100%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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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삼 박스입니다. 스티커는 제가 뜯은 후 사진을 찍었습니다. 거기에는 제조일이 적혀있는데 2010년 8월 4일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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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면을 보니 위와 같이 나와있습니다. 제조일 부분은 제가 지운 것이 아니라 원래 저렇게 나와 있습니다. 권장소비자가격이 120,000원… 인터넷에서 거의 반 값에 구입하기는 했지만 그 가격도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권장소비자가격은 더욱 무섭네요. 해당 상품은 100ml 짜리가 50포가 들어있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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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를 뜯어보니 이상한 것들이 들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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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꺼내 보니 홍삼초콜릿, 홍삼캔디와 함께 삼과 대추가 있습니다. 여름이니 복날용으로 넣어 준 것일까요?^^ 그런데 전 기숙사 살고 있어요.ㅜㅜ 그냥 씹어먹어야 할 듯…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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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것들을 제거하니 안에 이처럼 홍삼들이 포장되어 담겨져 있습니다. 한 번 개수를 세 보았습니다. 50개 정확하게 들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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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꺼내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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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에 먹는 방법이 적혀있더군요. 하루에 2~3팩씩?! 그럼 저것은 25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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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하나를 뜯어 컵에 부어보았습니다. 양이 100ml인지는 실험실 가서 비커로 확인해야겠으나 그것은 후에 하기로 했습니다.^^

  마시니 확실히 쓴 맛이 나는 듯싶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습니다. 홍삼이 이런 맛이 나는가 조금 의문이 들기는 했지만 일단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구입한 홍삼을 하루에 2개씩 먹기에는 그렇게 부자가 아니기에 할 수 없습니다. 대신 하루에 하나 정도 마시는 것으로 타협을 봐야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58,000원 정도로 구입하였기에 하나당 1,160원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저것을 하루에 두 포씩 마시면 그것도 꾸준히 마신다는 말은 제가 하루 4끼를 먹는 것과 같다는 뜻이 되니 가격이 만만하지 않는 것이지요.

  그래도 몸을 생각해서 구입한 것이니 잘 마셔야겠습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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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업체에 조금 아쉬운 점은 이러한 칼을 팔면 더 좋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에 돈을 벌게 되어 부모님께 홍삼을 사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이것도 물품에 포함되어 있더군요. 두 개 들었기에 저도 하나 가져왔는데 포장된 것을 자를 때 무척 편했습니다. 이것이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기에 포장된 약품을 파는 곳에서 이런 것을 옵션으로 파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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