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5 독일 베를린 – 독일 역사 박물관

By | 2016/10/18

이제 독일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독일 베를린 구경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 날은 베를린에 있는 박물관을 전체적으로 구경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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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할 곳의 위치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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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날 아침 일찍 공항으로 가야했기에 그 경로 역시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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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방 근처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 역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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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에 도착하니 눈 앞에 치킨 모형이 보이더군요. 아, 저기가 치킨 파는 곳이구나! 바로 직감했습니다. 투어를 마치고 돌아올 때 저기서 치킨을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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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과 다른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래서 같은 지하철역임에도 지상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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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구경한 브란덴부르크 문이 보이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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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근처에는 이렇게 독일의 역사를 볼 수 있는 판이 있었습니다. 그 안에 무언가가 있었는데 그게 무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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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덴부르크 문 옆의 건물에 관광안내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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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museum pass BERLIN 카드를 구입하였습니다. 이 카드가 있으면 박물관을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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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가게에 저렇게 곰 모양의 상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비가 와서 그런지 저렇게 비옷을 입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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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도로 중앙에 저렇게 말을 탄 동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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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학교가 보였는데 저렇게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것이 참 특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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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이렇게 독일 역사 박물관(German Historical Museum)이 있습니다. 역사 박물관이라고 해서 특이해 한 번 들어가보았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산 카드가 되는지 물어보니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 점이 아쉬웠지만 독일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여 돈을 내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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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역사라서 그런가 고대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보았던 것과 다른 유럽식의 것을 보게 되니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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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특이한 점은 전에 궁전에서 본 것처럼 이렇게 그림이 많이 전시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이 점은 은근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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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초상화들도 많이들 전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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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왕가나 귀족들의 그림과 물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그 점도 참으로 독특했습니다. 그런데 평민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것은 보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그 점이 약간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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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한쪽에 그림이 전시되어있는데 나폴레옹으로 보였습니다. 프랑스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유럽을 통일해서인지 독일 역사 박물관에서 보게 되니 느낌이 독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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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쪽에는 이렇게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그림이 있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해당 그림은 프랑스의 7월 혁명을 그린 것인데 이것이 독일 역사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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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보이는 그림은 비스마르크로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그 인물은 독일 근대사에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이니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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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세계 1차, 2차 대전을 거쳐 분단까지의 얘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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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전시된 것은 베를린 장벽의 일부였습니다. 분단의 상징이자 통일의 상징인 것이 박물관에 전시되어있으니 정말 역사 박물관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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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잘 안 보이네요. 여기 박물관은 특이한 것이 이렇게 입구가 큰 문이 닫혀있어서 전 잠겨져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기에 저렇게 글자가 적혀있어서 읽어보고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한 것입니다. 박물관이면 손님을 환영하고자 문이 열려있거나 안이 보이거나 해야할텐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놀랐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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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역사 박물관을 구경한 후 다음 박물관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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