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5 독일 베를린 – 구 박물관 – Altes Museum

By | 2017/01/16

오랜만에 글을 적네요. 자꾸 이렇게 기억이 까먹어가는데 적을 거리는 쌓여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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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본 박물관을 거친 후 그 옆에 또 다른 박물관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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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이렇게 성당이 있더군요. 구글 맵에서 검색해보니 Berlin Cathedral Church Berliner Dom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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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의 웅장한 모습에 사진 여러 컷을 찍었습니다. 확실히 한국을 비롯해서 동아시아에서는 보기 힘든 건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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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들어가니 일반적인 박물관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즉, 독일의 것이 아닌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 작품들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예전에 이스탄불에서 보던 것을 다시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오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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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방에는 이렇게 그리스 신화 속 신들 동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몇몇 동상은 누구를 만들고자 했는지 알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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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것은 이스탄불에서 보던 유물들을 독일에서 보니 반갑다고 할까요? 아니면 괜히 또 보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더하여서 그만큼 유럽 역사에 그리스 로마가 큰 영향력을 가졌다는 뜻이 아닌가도 싶었습니다. 마치 동아시아에서는 중국이 영향력을 미친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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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여러 작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 놀라웠던 것은 마지막에 보여지는 그림입니다. 사람을 그린 것 같은데 너무 깔끔하게 잘 나와서 현대에 그려진 것인가 싶더군요. 그렇다면 저렇게 전시를 하지 않았을 것이고 굳이 나무에 할 필요도 없었을터이니 신기했습니다. 아마 그림이 그려진 나무판을 복원한 것을 전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떠하든 저러한 화풍으로 사람을 그렸다는 것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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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Altes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박물관 티켓이 제공하는 다음 박물관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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