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 보고 북한으로 가라고 했던 이유

By | 2010/09/02

외교통상부가 그제(31일) 5급 사무관 특별채용 최종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단 1명이 뽑혔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1명이 유명환 장관의 딸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이번 채용은 서류심사와 면접 만으로 이뤄졌습니다.
객관성과 공정성보다는 심사위원들의 주관적 판단에 좌우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사위원 5명 중 2명은 외교부 간부였습니다.

출처 : 외교부, 유명환 장관 딸 ‘홀로 합격’…특혜 논란

  이 장관은 예전에 이런 발언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유명환 외교부장관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 참석했던 그제, 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천안함 사태 이후 국내의 국론분열 양상을 지적하며 지난 6.2지방선거를 언급했습니다.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고 민주당을 찍으면 평화라는 야당 구호에 친북성향의 젊은이들이 다 넘어갔다"고 했습니다.
또 "이런 정신 상태로는 나라가 유지되지 못한다. 그렇게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어버이 수령하고 살아야지"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유명환 장관 "북한 가서 살아라"‥발언 파문

  자신도 북한처럼 부자세습 하고 싶으니까…

  행시를 축소한다더니 이런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카테고리는 어지간하면 적고 싶지 않았는데 반드시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에 남깁니다.

 

PS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이 여전히 외교통상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음.
유 장관의 딸 현선 씨는 지난 2월 중순 유 장관이 이명박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 내정자로 발탁됐을때 외교부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 있음. 하지만 현선씨는 2006년 6월 특별 채용됐고 4개월후면 2년 계약이 끝난다는 점에서 더 이상 시비거리가 되지 않았음.
문제는 현선 씨가 지난 6월에 계약 연장을 강행했고 근무태도가 좋지 않은데도 상급자들은 오히려 현선 씨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고 함. 실제로 얼마전 현선 씨는 개인사정으로 무단 결근을 했는데 유 장관 부인이 담당 과장에게 전화를 해 이를 무마시켰다고 함.

출처 : 유명환 장관 딸 외교부 근무 구설수

  전부터 문제가 많았군요. 여하튼 장관 딸의 이름을 기억하고자 가져왔습니다. 이 카테고리의 목적은 훗날 나이가 들어도 지금 제가 보는 역겨운 사람이 되지 말자는 차원과 함께 훗날 사건의 당사자를 보았을 때 예전 일을 기억하고자 만든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이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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