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스 2 이야기

By | 2010/09/17

  학교 학우들이 요즘 포트리스 게임을 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무언가 싶었는데 살펴보니 예전에 몇 번 해보았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번 해보고자 가입을 하여 게임을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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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ortress2.x2game.com

  제법 오래된 게임임에도 지금까지 서비스가 되고 있고,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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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리스 역사라고 하여 살펴보니 1999년에 이 게임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0년이 지난 게임입니다.^^

  그런데 역사가 2004년에서 끊겨있더군요. 지금까지 서비스를 함에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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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공지사항이 최근까지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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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게임 다운로드에 있는 내용은 충격이었습니다. 2004년 8월 19일자의 것이 최신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 문구도 충격이었습니다.

모뎀을 이용하는 분들은 아래의 분할압축된 파일을 모두 받아 압축을 풀고 설치하세요.

  그리고 그 밑에 적혀진 Winsock2의 내용으로 Win95라는 단어 역시 그러하였습니다. 아마 이 페이지는 2004년 이후에 업데이트가 잘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하튼 이런저런 것을 확인하였고 게임을 실행하였습니다. 게임을 실행시키자 패치가 한 번 이루어졌고, 그리고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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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을 처음 보는 순간 느낌은 ‘매우 단순한 예전 게임..’이었습니다. 제가 예전 게임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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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서버 하나를 선택하여 접속하였습니다. 제 기억으로 이 게임이 한참 잘 나갈 때 서버의 개수가 매우 많고 대부분 붐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산하네요. 그럼에도 유저는 여전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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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우들이 열어놓은 방에 들어갔습니다. 이 화면까지 봐도 잘 모르겠더군요. 예전에 제가 게임을 했음에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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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 로딩 화면은 어렴풋이 기억이 났습니다. 왜 이것이 기억이 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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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실제 게임 화면을 접하자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오른쪽에 나오는 시간 내로 움직이고 무기를 발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즐기다가 나왔네요. 가장 큰 이유는 하나

재미가 없다.

  예전에도 이런 생각을 하여 다른 사람들이 빠져있던 이 게임을 즐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재미가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몇 번이고 고민하였지만, 그것을 잘 모르겠습니다.OTL 하지만 아마 제 취향(?)과는 맞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하였기에 이 게임에 대한 추억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예전 게임을 적으면서도 감회가 생기지 않네요.OTL

  어떻든 예전에 활약했던 게임이 지금은 고전이 되었다는 점. 그런 온라인 게임임에도 지금도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 그것이 독특하여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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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서 포트리스2의 검색어 순위

2 thoughts on “포트리스 2 이야기

  1. 별다방

    아니 포트 하려고 검색해보니 검색창에 이게 있네요

    skkulove가 아닐지 조심스레 추측을..

    Reply
    1. NoSyu

      반갑습니다.
      추측하신 것이 맞을 확률이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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