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자전거 구입하였습니다.

By | 2010/10/04

  자전거를 예전에 구입하였습니다.

자전거 질렀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잘 타고 다니다가 졸업 때 학교에 아는 사람에게 주거나 1만원에 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자전거를 보관해두었지만,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어보니 제 자전거는 어디론가 가버리고 말았습니다.OTL

  그 이후 방황(?)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으로 졸업과 동시에 5~60만원 정도 투자하여 자전거를 구입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전거가 도난 당하게 되니 난감해졌습니다. 지금 구입을 하여 타고 다니자니 졸업 후 이사할 때 번거롭고, 그렇다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지 않자니 산책 등을 할 수 없어 답답했습니다.

  따라서 결국 자전거를 중고로 싸게 구입한 후 한 학기 가량 타고 다시 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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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지른 자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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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중고라는 느낌이 많이 났지만, 자전거 바퀴나 체인은 괜찮은 것으로 교체한 듯싶었습니다. 하지만 브레이크 패드는 예전 것을 써서 조금 위험하기는 하였습니다. 타고 다녀보니 조금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는 하여 천천히 타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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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자전거는 인터넷으로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3만원. 여기에 배송비 1만원에 자물쇠 4천원을 더해 44000원이 들었습니다.ㅜ

 

  이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산책을 하며 다녀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중고이니 부실함이 확 느껴지고 있어 정말 천천히 타야겠지요.

  앞으로 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 있으면 헬로~를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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