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얀센(Theo Jansen) 전 보고 왔습니다.

By | 2010/10/04

  친구가 추천해준 전시회가 있습니다.

테오얀센展

  그 분에 대해 잘 모르고, 예술에 대해서도 잘 모르기에 가 봤자 잘 알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반대로 잘 모르기에 계속 만나고 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날 선배 결혼식이 있어 거기를 참석하느라 관람은 같이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혼자 돌아다니며 여러 작품을 관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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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호선 서울대공원역에 내리니 국립과천과학관 표지판이 보였습니다. 테오얀센 전시회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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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히 지도도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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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역을 올라와서 보니 저렇게 입구가 잘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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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천과학관입니다.

  하지만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우산을 챙기지 않았던 저는 결국 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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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오얀센 전 현수막을 따라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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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0원 하더군요. 2천원 더 주면 과학관도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시간상 볼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여 해당 전시회 관람권만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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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으로 들어가니 작품이 바로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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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네틱 아트 그리고 테오 얀센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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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이름을 잘 모르겠더군요. 밑에 소개하겠지만 해당 작품들이 실제로 움직이는 것을 시연해줍니다. 이 때 시연자가 작품의 이름을 물어보던데, 다들 대답을 못하시더군요. 시연자가 얘기하길 아직 대답한 사람이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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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작품의 소재들도 이렇게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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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노트도 이렇게 공개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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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그의 작품은 해변동물이라고 불립니다. 해변 동물들은 이처럼 진화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듯싶습니다.

  (사실 제대로 배울 틈이 없었기에 추측성 글을 적습니다.ㅜ 섣불리 제가 얘기를 하는 것보다 밑에 참조글을 보시는 것이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두 시간 간격으로 해당 작품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시연이 있었습니다. 사실 카메라 테스트 겸 해서 이를 녹화해보았습니다.

  제법 길게 촬영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시연이 길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작품을 눈으로 보고 움직임을 비디오로 본 후 다시 상상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하게 되니 더욱 확실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시연자께서 설명도 친절해 해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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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을 나와 보니 막대를 연결하여 여러 모양을 만들어내는 체험관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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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것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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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체험관 답게 자신이 직접 저런 구조들을 만들 수 있고 블록을 쌓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제가 시간이 없어 직접 만들어보지 못했습니다.OTL

 

  예술 작품을 전시하였고 이를 감상한다는 것이라고 하기에는 많은 것들을 얻어갔습니다. 그러하기에 저로서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좋은 전시회 소개해준 친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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