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학기 성적우수장학금 수여식 참가했습니다.

By | 2010/10/13

  2010년 2학기 성적우수장학금 수여식이 10월 13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멘트… 이번이 세 번째이니 아마 어딘가에서 사용했나 봅니다.

 

  이번에는 늦게 갔기에 한산할 때 찍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총장님과 악수도 순서에 맞게 하지 못하고 끝나고 지각생들끼리 함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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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인증샷 한 장~

 

  행사는 예전과 비슷하기에 설명을 생략합니다. 그리고 저번과 다른 점은 마치고 바로 수업에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수업을 마치고 나서 증서와 기념품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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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장학증서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설레는 가슴을 안고 기념품을 확인하였습니다.(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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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지를 조심스럽게 뜯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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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보이는 것은.. 한자..OTL 그 다음으로 보이는 것은 ‘Massager’. 처음에는 ‘Messenger’로 보았으나 다시 살펴보니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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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중국어(로 추정), 영어는 있는데 왜 한국어는 없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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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안의 내용물을 확인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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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학교 마크와 이름이 적혀진 것으로 보아 주문을 따로 받은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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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설명서에는 온통 한자… OTL

  일단 그림과 안에 들어있는 케이블로 봐서는 USB를 연결하면 되는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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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상큼하게 1학기에 받은 기념품과 연결을 시도하였습니다. 왜 전선 끝이 저렇게 다 들어가지 않는지는 현재 의문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충전 불이 보이지 않아 난감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인가 싶어 잠깐 만지니 웅웅 거리더군요. 넵… USB와 연결한 상태에서 밑에 다리 부분을 몸에 접촉(?!)시키면 마사지가 되는 것입니다. 설명서에 적혀진 주요 포인트에 대고 돌려보았는데 시원하다는 것보다는 웃기기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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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서에 건전지 얘기가 있는 것 같아 뚜껑을 돌려서 열어보니 이렇게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크기로 봐서는 AAA 건전지를 써야 할 듯싶네요.

 

  이 기념품은 부모님께 드려야겠습니다. 제가 쓴다고 해도 웃음만 나오지 시원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니까요. 덕분에 선물 하나 해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이것이 정말로 마지막인 듯싶습니다. 성적우수장학금으로 받는 마지막 증서와 기념품. 3번 밖에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기억에 남을 그런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2 thoughts on “2010년 2학기 성적우수장학금 수여식 참가했습니다.

  1. 지나가던성대생

    엇 노슈님 저도 늦게 가서 지각생들끼리 받았었는데.. 혹시 그때 계셨다는?!

    Reply
    1. NoSyu

      반갑습니다.
      늦게 와서 이름 불리고 뒤에서 한 줄로 서서 기다렸습니다.
      혹시…..?!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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