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욕하고 있습니다.

By | 2010/10/18

IMG_20101018_180202

  날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숙사 방바닥은 차갑기만 합니다. 난방장치도 작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발바닥이 차가워집니다. 그럼 이럴 땐?

  족욕을 하는 것입니다.^^

  더 좋은 방법은 양말을 신거나 슬리퍼를 신어야겠지만, 실내에서는 맨발로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이에 익숙하기에 난감합니다. 그래서 발이 언제나 차갑더군요. 그렇기에 이를 방지하고자 족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간단히 대야에 뜨거운 물을 받은 후 발을 담그는 것으로 족욕을 하고 있습니다. 날이 차갑고 방바닥도 차갑기에 물이 금방 식어버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입니다.ㅜㅜ

  마시고 남은 녹차 찌꺼기를 넣어 발에 냄새가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로 사라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이제 날이 쌀쌀해지고 몸이 차가워지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몸에도 좋다고 하는 족욕 한 번 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