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8 – 20141215 NIPS 2014 그리고 한국 돌아오는 길

By | 2017/01/21

드디어 캐나다 몬트리올에 도착해서 NIPS 2014 학회에 참석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얘기들이 가득해서 학회에 집중하다보니 몬트리올 구경은 거의 아니 완전 하지 못했습니다. 학회장과 방을 계속 왔다갔다만 했네요.

여기 글에는 학회장에서 찍은 사진은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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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제가 있었던 방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서양식의 곳인지라 그 느낌이 참 오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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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학회장이 보여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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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 바로 옆에는 이렇게 차이나타운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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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에서 주던 무료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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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한쪽편에 MLSS 2015가 교토에서 열린다는 걸 보았습니다. 3년 전인 2012년에 열렸을 때 가고싶었으나 아직 내공이 부족하다고 느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 번 참석해야지 싶었고 그걸 위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실제 갈 수 있을지 몰랐는데 결국 가게 되었더군요. 그 이야기는 후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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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한국인들과 함께 차이나타운에서 먹었습니다. 그 후 밖으로 나와 걷는데 중산공원이라는 팻말이 보이더군요. 중산 선생에 대해서는 여러 얘기를 들었지만 저 먼 캐나다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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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것만 사진을 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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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사람들이 너무 없어 죽은 도시인가 싶었습니다. 물론 차량들이 돌아다녔기에 그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길거리에 사람이 적어 이상하다 싶었죠. 알고보니 이렇게 지하에 사람들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곳엔 이렇게 분수도 있어서 사람들이 구경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날이 추워 지하도시를 만들었는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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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또 밥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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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날 지하에서 본 작은 기차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실제로도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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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 날에 캐나다 술을 한 번 마셔봐야지 하는 생각에 마트에 가서 구입하였습니다. 맛은 딱히 기억이 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평범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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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었던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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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까지 올라가기 위해서 저렇게 고생을 해야했습니다. 그리고 더해서 저러한 구조는 한국에서 볼 수가 없었기에 신기해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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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학회장까지는 걸어다녔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날이라 짐이 있어 끌고 다니기 힘들어 한 번 지하철을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지하철은 어느 나라나 비슷하지만 여기에 특이했던 것은 바로 바퀴가 고무 바퀴라는 것입니다. 실제 부산에 있는 지하철이 그런 고무 바퀴를 쓰기에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특이한 것은 어쩔 수 없어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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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까지 학회만을 듣고 나왔던지라 조금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언제 캐나다에 다시 올 수 있겠나 싶은 마음을 가지면서 말이죠. 그래서 여러 도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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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버스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여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올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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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프랑크푸르트가 아니라 브뤼셀로 향하였습니다. 이렇게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야지 가장 가격이 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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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서 전 프랑크푸르트로 가고자 하였는데 해당 비행기를 타려면 입국을 해야하더군요. 왜 입국을 해야하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유럽 입장에서는 제가 입국해서 같은 곳인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얼떨결에 입국 심사를 한 번 더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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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처음이지만 들어가서 구경할 시간도 없었기에 멍하니 있었습니다. 인터넷도 잘 안 되는 공항이라 정말 심심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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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행기를 타고 갔습니다. 옆에 브뤼셀 항공 비행기가 보여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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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국내선이라 그런지 저런 과자를 기내식으로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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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비상구 좌석에 앉은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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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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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 비행기가 보여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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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들어가기 전이라 술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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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탑승하고나니 조금 넓은 좌석이더군요. 덕분에 편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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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 한자 비행기는 특이하게도 바닥과 앞을 카메라를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가진 비행기를 운영하는 곳이라니 참 대단하더군요. 저는 제일 싼 것을 골라 선택한 것이었는데 그게 이렇게 좋은 것인 줄 몰랐습니다. 덕분에 비행기가 날아가면서 바닥에 어떤 것들이 보이는지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있었던 독일 및 캐나다 얘기를 마칩니다.

정말 얘깃거리도 많고 적을 것도 많고 적은 날도 많은 그런 얘기였네요.

언젠가 독일에 가게 된다면 (사실 이 이후 한 번 더 갔습니다.) 그 때의 좋은 기억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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