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 여섯 번째 학기 성적 나왔습니다.

By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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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학기는 학부 마지막이라 정말 멍~ 하니 살았는데 막판에 힘을 내었더니 다행스럽게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씩 분석해보면…

  • 정보시스템보안
    참으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가르치신 교수님도 잘 가르치셨지만 그 내용이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보안 그 자체보다는 이론상 배운 암호화 및 여러 보안 기술을 시스템에 적용하는 예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SSL과 VPN은 개인적으로 공부를 할까 고민하였는데 그 내용을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 무선네트워크
    이름은 이렇지만 실제로는 iPhone Application을 만든 수업입니다. 수업이 그러하여 난감하였지만, 그래도 덕분에 iPhone Application 개발 및 스마트폰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었습니다. 수업 내용은 아쉽지만 동기 부여에는 좋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 고급컴퓨터네트워크
    대학원 석박사 대학원생들이 듣는 수업입니다. 거기에 학부생이 교수님의 허락을 받아 들었기에 ‘선택’이라고 나옵니다. 네트워크 전반적인 것을 기대하였으나 그것은 조금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은 읽을 논문을 던져주시고 각자에게 세미나를 시켰는데 그러한 동기부여를 바탕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셨기에 매우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다만, 학기 끝나고 시험이 있어 부산에서 수원으로 올라갔던 기억과 프로젝트 파일이 날아간 기억은 아픔으로 남았습니다.ㅜ
  • 사회봉사론
    1학년 1학기에 들었지만 학수번호가 달라서 또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학기 동안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수업의 목표인데, 이 덕분에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좋은 수업임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습니다.
  • 핵심취업전략
    4학년 때 듣는 과목이라고 하나 개인적으로는 3학년 2학기와 4학년 1학기에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들은 전략을 바탕으로 노력하여 취업에 성공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미 현재 진형행이거나 완료가 된 사람들에게는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여러 좋은 얘기를 들을 수 있어 한 번은 듣기를 권장하는 수업입니다.
  • 속기학
    Pass 학점을 채우기 위해 들었던 수업이지만, 속기라는 것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기록을 점점 덜 하고 키보드로 입력을 하는 세상인지라 속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그래도 빨리 쓴다는 관점은 언제라도 필요하니 훗날 무언가를 만들 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으로 학부를 마쳤습니다.

  이렇게 복학 후에 성적들을 차례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복학 전에는 블로그를 열지 않았기에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앞으로 대학원에 가서도 이런 글을 적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학기가 끝나고 성적은 나올 것이기에 적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학기 성적만이 아닌 논문의 결과를 올려 발전된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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