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행상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By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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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지하철을 탔는데 문 옆의 광고판에 이러한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지하철 행상 문제에 대하여 문제점과 어떤 해결법이 있을지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이런 글이 있다는 점이 신기해서 집중해서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행상인 한 명이 나타나서 자신의 상품에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물품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그 때 상황에 맞게 필요하다고 판단할만한 상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예를 들어 밖에 비가 내리고 있으니 우산을 팔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지하철 행상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라는 메시지가 적힐 정도로 문제가 심각한 것인가 문득 생각해보았습니다.

2 thoughts on “지하철 행상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1. 두리뭉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영역침범이 가장 큰 문제인게 아닐까 합니다.
    지하철에서 합법적으로 자리를 임대해 장사하는 상인들이 있는데 경쟁 품목을 팔기도 하는 지하철 상인을 방치면 돈내는 이들은 불만이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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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아.. 역시 그렇군요.
      노점상의 경우도 세금이나 자릿세(라고 하면 이상하군요. 가게 마련에 들어가는 돈이 정확할 듯…)를 내지 않기에 가격 경쟁에서 승리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확실히 불법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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