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유 바나나 우유 안에 검은 것 발견

By | 2011/02/11

  학교마다 주로 팔리는 자판기가 다르더군요. 여기 학교에는 서울우유 자판기가 자주 보였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판매되는 바나나우유를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해당 자판기는 제가 사진을 찍었네요.^^ ‘우유 자판기‘)

 

  그러던 어느 날 뚜껑을 열어보니 이상한 것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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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런 검은 무엇인가 있었습니다. 그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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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밀봉을 시킨 뚜껑 안에서 검은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폰카라 그것이 잘 보이지 않았네요.

 

  그래서 그냥 스윽 닦아내고 바나나 우유 윗부분을 버린 후 마셨습니다. 어제 그렇게 마셨는데 아직 배가 아프지는 않는 것으로 보아 괜찮은가 보네요.(응?)

  하지만 자판기의 경우 이렇게 물품에 문제가 생기면 교환이 안 되니 난감하네요. 그렇다고 버리자니 1천원의 가격이 너무나 아깝습니다.ㅜㅜ

 

PS
  기계가 아무리 발전을 하여도 이러한 매우 극히 드물게 발생하는 예외에 대해서는 제대로 일을 처리할 수 있을까요? 동시에 인간의 경우에는 이러한 경우에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까요? 아마 좀 더 똑똑한 사람, 책임을 가지는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미래에 기계가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어려운 문제나 큰 문제의 경우 최종적으로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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