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1차로 주행의 위험성

By | 2017/05/31

지난 주말에 부산에 있는 집에 다녀왔습니다. 밤에 다시 대전으로 가던 중 편도 2차선 도로에서 1차로를 주행하는 차량을 보았습니다.

해당 구간은 고속도로이지만 공사중이었기에 시속 80km가 최대 속도였습니다. 그래서 따로 추월하기도 힘들더군요.

그래서 위의 영상처럼 2차선에서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1차로에서 또 다른 차량이 나타나더군요. 그럼에도 계속 달리던 그 차량에 답답함을 느꼈는지 제가 2차로에 달리고 있음에도 차선 변경을 하더군요.

그 때문에 깜짝 놀라 클락션을 울렸고 사고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사고를 낼뻔한 차량은 미안했는지 비상 깜박이를 켜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1차로 주행하던 차량은 떠났습니다.

 

해당 차량을 신고하려고 했지만 야간에 번호판이 잘 보이지 않아 그럴 수 없더군요. 그래서 개인정보 관련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느껴 여기에 글을 적어봅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