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비상학생 총회 논의

By |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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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카이스트에서 자살 사건들이 터지면서 여러 문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로 대학원 비상학생 총회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때 이런저런 많은 얘기를 사람들이 하였는데, 신입생인 저로서는 딱히 아는 것이 없어 듣기만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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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 이렇게 방송사에서 취재를 하던 기억이 나네요. 회의를 진행하던 총학생회장은 처음에 인사만을 공개한 후 그 다음에는 기자들이 퇴장해주기를 바라더군요. 그래야지 허심탄회한 얘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제 생각에도 맞지 않나 싶었지만, 더하여 앙심(?)을 품고 기사를 마음대로 쓰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했습니다.

  여하튼 이 얘기를 이제야 하네요.

2 thoughts on “대학원 비상학생 총회 논의

  1. 나에

    아, 음. 함부로 댓글달기엔 힘든 주제군요.
    전 공부 안하는 잉여 대학생이여서요.
    언론 윤리 수업을 들었는데, 기자라는 직업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본 수업이었습니다.
    수업방식은 별로 였지만 이런저런 방향에서 기자를 생각하게끔 해줬어요. 기자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 입장이기도 하지만, 기자뿐만 아니라 인터넷도 발달했으니 독자의 의식이 더욱 성숙해져야 하는게 옳은 일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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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언론 윤리 수업이라는 것이 있군요.
      어떠한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전에 현빈인가 훈련소에서 나오는데 기자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더군요.
      당사자가 포토타임 이런거 없이 그냥 얼굴 한 번 제대로 안 비치고 떠나고 기자들이 봐달라고 소리 지르고…
      그러다가 한 기자가 욕을 하는 장면이 녹화되어 이것이 인터넷에 나돌더군요.

      그걸 보고 ‘기자도 먹고 살기 힘들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어 저런 글을 적었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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