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이야기2

By | 2011/07/24

  요즘 거의 유일하게 하고 있는 PC 게임이 바로 마비노기 영웅전입니다. 찾아보니 블로그에 이와 관련해서 두 번 글을 적었더군요.

  작년 2월에 적은 글에는 레벨이 10도 안 되는 매우 낮은 수치였는데, 이제는 엄청나게 성장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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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이는 여전합니다. 다만 해상도가 엄청 큰 곳에서 하기 때문에 예전 글에서처럼 그림 축소 후에 글자를 읽을 수가 없네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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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밖에 나와 사진을 찍어도… 잘 안 보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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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3일 때 찍은 것과 레벨 62일 때 찍은 것을 비교하니… 레벨 3이 더 예쁘네요.(응?)

 

  스토리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경쟁 등을 강조하는 온라인 게임의 경우 그리 재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이 게임의 경우 스토리를 강조하는 것 같아 매우 좋더군요.

  처음에는 여타 MMORPG처럼 그낭저낭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 같지만, 레벨이 58이 지나면서 스토리가 급진적으로 진행되면서 스토리만 즐기며 진행해도 레벨이 쑥쑥 오르고 그 스토리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더군요.^^

  지금까지 여러 번의 스토리 업데이트가 있다는 얘기는 게임 홈페이지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레벨이 낮은 저로서는 먼 나라의 얘기로만 들리더군요. 그래서 ‘그래.. 업데이트 되어라. 난 그냥 천천히 하련다.’라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작년 2월부터 시작했음에도 아직 만렙(레벨이 가장 높은 상태) 캐릭터 하나 없네요.^^;;OTL

  하지만 이번에 드래곤이 나오는 스토리가 새롭게 나오는 것 같더군요. 그간의 노력(?)으로 레벨도 많이 올렸기에 아마 조만간에 이 스토리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티저 동영상 보기

 

  사실 이 글을 적게 된 이유는 이벤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상을 펌하면 20명에게 넥슨 캐시를 준다고 하네요. 그런데 사실 캐시는 잘 쓰지 않기에(공짜 좋아하는… 그럼 무어가 된다고 하던데..;;) 그건 별로 생각이 없습니다. (물론 당첨되면 좋겠죠. ^^;;)

  그렇지만 최근에 재미있게 이 게임을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기에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생각도 있어 이 글을 적습니다. 앞으로 만렙이 된다면 아마 글 하나 더 적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PS

  스토리를 중요시하는 저로서는 World of Warcraft도 재미있어 보이더군요. 그런데 사실 그 게임은 3D 멀미를 합니다. 하지만 마비노기 영웅전은 그러하지 않더군요. 그 이유로 판단되는 것을 최근에 찾았기에 조만간에 실험을 더 하여 글을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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