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소개 및 정리 1

By | 2011/07/25

  학교와 기숙사를 오가는 셔틀버스 안에서 TED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기만 하고 따로 정리를 하지 않으니 자주 까먹게 되네요. 그래서 여기에 간단히 소개 및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즉, 이 글은 그간 본 것들을 정리하여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아마도?)

 

Richard St. John’s 8 secrets of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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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짜리 강연을 3분으로 줄인 것입니다. 성공을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에 대해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들은 것을 정리한 얘기로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3분짜리로 짧은 것이라 작심삼일을 해제하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Engineering a viral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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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 Go”라는 그룹의 뮤직 비디오입니다. 처음에 뮤직 비디오에 대한 설명이 있고 후에 해당 뮤직 비디오를 틀어줍니다. 뮤직 비디오는 다른 경로를 통해 보았는데 여기서도 보니 재미있더군요.^^

 

Al Gore on averting climate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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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전 부통령 Al Gore의 강연입니다. 기후 변화의 위기를 막기 위해서 얘기하는 그의 강연인데 사실 앞 부분에 그의 실화를 얘기하는 부분이 재미있어서 뒤의 부분을 거의 듣지 않았네요.OTL 그래도 앞 부분의 얘기가 재미있으니 한 번 들어 볼 만(?) 합니다.

 

Kristen Ashburn’s photos of A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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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즈에 고통 받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찍은 사진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Lies, damned lies and statistics (about TED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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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D Talk를 분석하여 발표한 것입니다. Topic, Delivery Time, Visuals를 기준으로 하여 분류한 것으로 저기에 발표한대로 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한 번 가상으로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Jane McGonigal: Gaming can make a bett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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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디자이너이고 대학원을 수학한 사람이라 그런지 조금은 놀라운 얘기가 있었습니다. 게임이 세상을 바꿀 것이다? 그런데 그녀의 얘기를 찬찬히 들어보면 생각해볼 만한 것이 여러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로 피드백이었습니다.

  그녀가 예를 드는 것처럼 지금 저기서 그녀가 발표를 하였기에 발표력이 1이 올라간다거나 하는 것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그러한 수치가 보이죠. 그럼으로 보람(?)을 느끼고 positive feedback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않죠.

  또한, 게임 속에서 게이머는 세상을 바꾸는 능력과 자신감이 있다고 얘기합니다. 그러하기에 노력하고 진행하면 되는 것이고, 포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녀가 예를 든 것은 World of Warcraft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 주장들을 하는데 사실 100% 공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말처럼 제가 속해있는 세대 그리고 그보다 어린 세대들은 비디오 게임에 대해 매우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임은 맞습니다. 따라서 그것을 이용하여 현실 세계의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 그러한 연구는 필요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Daniel Kahneman: The riddle of experience vs.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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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erience itself와 memory itself의 관하여 happiness를 느끼는 차이에 대한 얘기입니다. 몇 번을 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지만, 몇 가지 기억할만한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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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을 받은 환자가 받은 고통과 그 지속 시간을 그린 그래프를 보면 고통의 총량이 환자 B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experience itself가 느낀 것이지요. 그렇지만 수술이 끝나고 나서 환자에게 고통의 정도를 물어보면 환자 A가 더 심하게 고통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는 memory itself가 얘기한 것이지요.

  이 차이에 대한 또 다른 예로 20분 동안 멋진 음악을 듣다가 마지막에 이상한 기계 잡음 소리가 났다고 합니다. 그럼으로 그 20분의 음악을 망쳤다고 얘기합니다. 즉, 20분 동안의 멋진 음악에서 온 느낌은 사라지고 오직 마지막의 이상한 소리만이 기억에 남은 것이지요.

  이러한 것은 대체로 일의 마지막 혹은 특정적으로 강하게 작용할 때 나타난다고 합니다. 위의 사례에서 마지막에 강하게 남아 있기에 그렇게 기억한다고들 얘기합니다.

  그러하기에 현재 느끼는 행복과 기억하는 행복에는 분명 차이가 있음을 알고 거기에 맞게 제도 개선, 연구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얘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심리학 시간에 배운 short-term memory와 long-term memory를 experience itself와 memory itself가 가지는 저장 장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는 그 둘을 itself로 분리하여 얘기하였지만, 그간의 연구와 연결되지 않을까 아마추어적인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버스 안에서 혹은 기숙사 방이나 연구실에서 본 영상이 있고 그것이 어느 정도 이해 되거나 소개할만하면 계속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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