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갔더니 헬멧이 아니고 이것을 무어라고 부르더라.. 여하튼 머리에 쓰는 물건에 위장을 위해서 풀을 뜯어서 붙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왕 하는 것 꽃단장(?)을 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생각에 꽃을 뜯어 끼웠습니다. 위장… 잘 되었나요?^^;
예비군 훈련 갔더니 헬멧이 아니고 이것을 무어라고 부르더라.. 여하튼 머리에 쓰는 물건에 위장을 위해서 풀을 뜯어서 붙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왕 하는 것 꽃단장(?)을 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생각에 꽃을 뜯어 끼웠습니다. 위장… 잘 되었나요?^^;
하이바 위장은 외피가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뒤덮는게 정석이지만 예비군 훈련에서는 다들 장난치기 바쁘지요. 아예 꽃꽂이하는 사람도 있더라는;
아.. 그러하군요.
전 한 달 훈련도 대충 받았던지라…OTL
꽃꽃이 하는 사람이 바로 저였습니다.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