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31 중국 베이징 – 천단공원(天坛公园) 천심석(天心石), 황궁우(皇穹宇)

By | 2017/07/23

기년전을 구경한 후 천단공원을 계속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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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년문 이라는 곳을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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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지나서 기년전을 보니 역시나 큰 건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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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남쪽으로 뻗어진 도로를 따라 걸어갔습니다. 이 때 반대로 기년전으로 향하는 한국의 한 여행사 가이드와 무리들이 보이더군요. 아마 여행사 패키지 코스는 남쪽에서 북쪽으로 진행하는가 싶었습니다. 전 그것을 반대로 가고 있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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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내려가니 신기하게 생긴 건물이 하나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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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당히 오래 되어 보이는 나무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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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내려가 보니 무언가 원형으로 만들어진 곳이 보였습니다. 동서남북으로 문이 세 개씩 있고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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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올라가니 사람들이 가운데 지점에 서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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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만세 동작을 한 후 사진을 찍습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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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이름은 天心石(천심석)이라고 합니다. Heavenly Centre Stone이라는 영어 명칭이 독특하더군요. 설명에 보면 9개의 돌부터 시작해서 점차 9개씩 늘어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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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지점에 사람이 많아서 잘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고리가 총 9개가 된다는 것은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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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밑에 층에는 8개의 돌로 이루어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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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근처에는 여러 장식품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을 한번씩 살펴본 후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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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내려오면서 보았던 신기한 건물입니다. 북쪽에서 내려왔기에 문이 있는 곳까지 돌아서 갔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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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벽에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듣고 있던데 딱히 설명이 없어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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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들어가서 볼까 했으나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보고 있었습니다. 신기한 것이 많은지 줄의 이동 속도가 느려 저는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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皇穹宇(황궁우)이라고 합니다.  혹시나해서 사전 검색을 해보니 이런 곳이라는군요.

예전에, 환구단(圜丘壇) 안에 하늘과 땅의 모든 신령의 위패(位牌)를 모신 곳을 이르던 말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297500&supid=kku00037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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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을 나와 걷던 중 벽에 이렇게 구멍이 나고 길이 연결된 것을 보았습니다. 간단한 문이지만 저렇게 된 것을 본 적이 없이 신기해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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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와보니 잘 정비된 잔디와 나무들이 보이더군요. 그만큼 신경을 쓰는 공원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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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이제 斋宫에 도착하였습니다. 다음 글에 해당 내용을 이어가겠습니다.

(宮 한자에 보면 네모 두 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판에는 딱히 그런게 없어 다른 말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찾아보니 간자체더군요. 이런 것들이 참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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