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2 국립 공주 박물관

By | 2011/10/04

  동아일보 공주마라톤을 끝내고 나서 시간이 남아 공주시를 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국립공주박물관 및 무령왕릉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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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지를 가면 그 곳이 있는 도시 전체에 대한 관광안내도가 있습니다. 은근히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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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주박물관입니다. 사람들이 은근히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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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전시장에 이렇게 부처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몇몇 부처들은 머리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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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게도 관람이 무료였습니다. 그래서 현금이 0로 나온 티켓을 받고 입장하였습니다.

  입구에는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오디오 기기를 무료로 빌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 빌려보았습니다. 재미있게도 전시한 곳에 가면 자동으로 설명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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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처음 코스는 무령왕릉 코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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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처음에는 무령왕릉을 지키는 진묘수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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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무덤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게 한 묘지석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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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있는 사진 속의 유물 외에 수많은 전시품이 여기에서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왕비의 어금니를 발견하고 이를 전시한다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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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물이 있는 곳에 가면 이렇게 영상과 함께 설명이 오디오 기기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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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는 충청남도의 고대문화실이라는 전시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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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기시대 유물부터 시작하여 여러 유물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반 돌과 구석기 시대의 유물이라는 찌르개 등을 어떻게 구분하여 발견한 것인지가 궁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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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양나라 때 외국 사신들을 묘사한 그림과 글을 전시하였습니다. 진품은 중국에 있는 박물관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 중 백제에서 보낸 사신이 있어 여기에서 전시한 것입니다. 신라와 왜,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에서 중국으로 간 사신이 묘사되어 있어 그 차이를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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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근처에 유적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학교 옆에 있는 조그마한 동산에 ‘구성동 산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설명을 보면 백제 시대 때 사람이 살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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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즈음에 이렇게 불상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OTL 다만, 아직 전시를 준비한다는 팻말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하여 마지막 불상은 왜 가운데 이마에 구멍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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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 전시관 맞은편에 이렇게 체험학습관이 있었습니다. 지점토, 한지 등을 이용하여 전시관에서 보았던 것들을 직접 만져보는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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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공주에 온 기념으로 알밤과자를 구입하였기에 같이 먹어보았습니다. 딱히 맛이 독특하다는 것은 없었지만, 안에 밤이 들어있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공주박물관을 보았습니다. 박물관을 많이 가보아서 그런가 그리 큰 감흥은 없었지만, 백제와 관련한 유물/유적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이번에 챙겨본 것입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박물관에서 체험관 등을 운영하는 것을 보니 교육의 장소로는 맞는 듯싶네요.^^;

  다음에는 박물관 근처에 있는 무령왕릉을 다녀온 글을 적겠습니다.

4 thoughts on “20111002 국립 공주 박물관

  1. alice

    아하 월평동에 있는 선사유적지에서 저런것들이 나온 것이군요. 그런데 왜 공주박물관에서 빼앗아 갔는지???
    월평동 선사유적지 옆 동천홍 같이 가보지 않았나요? 거기 탕수육과 사천탕면이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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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찾아보니까 충남대 박물관과 공주 박물관에서 나와 조사를 하였다고 해요. 그래서 아마 그 곳으로 가져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충남대에도 박물관이 있으니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동천홍은 한 번도 안 가봤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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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상욱

    머리가 없는 불상은 일제시대 혹은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Reply
    1. NoSyu

      반갑습니다.
      그러하군요. 들고 가려면 온전히 다 들고 가던가 아니면 그냥 두던가 하지 이상하게 가져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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