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2 공주알밤축제, 공주 공산성

By | 2011/10/10

  공주 박물관을 간 후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보이는 곳으로 향하였습니다. 주차장을 찾지 못해서 공주 중학교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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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학교는 운동장이 야구장이더군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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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곳에서 조금 더 걸어가니 문이 하나 보였습니다. 겉 생김새는 박물관에 본 무덤 안의 벽돌 모양(연꽃 모양이 보이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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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바로 다음으로 공산성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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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알밤축제가 열리기에 진입을 통제한다는 팻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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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공산성이 무료관람이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어른이 1200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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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라고 하니 여유롭게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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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곽과 입구에는 이렇게 모형들이 있습니다. 나름 분위기를 내기 위함인가 싶었는데, 안을 보니 전구가 들어있더군요. 밤에 야경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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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으로 보이는 그곳은 축제로 여러 식당과 상점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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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이 바로 보였기에 그 곳으로 올라갔습니다. 은근히 경사가 급하더군요. 깃발을 하나 걸어놓았던데 실제 백제 시절에 이런 깃발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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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시가 다 되자 성 한쪽에서 병사 차림을 한 사람이 북을 치더군요. 그리고 문을 지키는 병사들의 교대근무시간이라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성 안쪽 마을에서 병사 차림을 한 사람들이 나타났고, 성벽에 올라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퍼포먼스가 끝나고 나서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낮 시간에 정각마다 해당 퍼포먼스가 진행된다고 하더군요. 재수 좋게도 그 때에 맞춰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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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정이라고 불리는 정자입니다. 원래는 유신대, 전망대 등으로 불려오다가 2009년부터 공산정이라고 바뀌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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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여기에 오르니 금강을 비롯한 공주시가 확 트여 보였습니다. 전망대라 불릴만한 위치에 있는 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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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정을 내려가는 길에 보니 강에 무언가를 띄워놓았더군요. 그래서 거기로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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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으로 내려가보니 유적지를 이렇게 공개하였습니다. 왼쪽에 줄과 함께 있는 팻맛들은 밑으로 갈수록 옛날 유물들이 있었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가장 밑에 것이 삼국 시대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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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옆에 있는 .. 잘 모르겠습니다. 무어라 적혀있는지… 사전을 찾아보니 ‘홍북루(垬北樓)라고 합니다. 여튼 이 곳을 지나서 다리를 건널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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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는 임시로 만들어진 듯싶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니 조금씩 흔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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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공산정을 내려오면서 본 것은 이와 같은 인형들이었습니다. 가운데에 왕과 왕비로 보이는 것이 있고 그 앞에 문무관이 서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리를 끝까지 건너 반대편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만 피곤하기도 하고 산 위에서 살펴보았을 때 상점과 같은 것만이 보였기에 그냥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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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는 길에 보니 석양이 강 위에 내리고 있는 모습이 좋아서 한 컷 찍었으나 역시 한계가 있네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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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는 길에 공산성 안에 있던 백제마을이라는 곳을 가보았습니다. 그 곳에는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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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 우리밀을 홍보하는 곳이 있었고, 막대기에 밀가루를 입혀 이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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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고파서 대충 익히고 그냥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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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도 많은 볼거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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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에서부터 보았던 것입니다. 몇몇 아이들이 머리에 왕관과 같은 것을 쓰고 다니더군요. 어디서 저런 것을 하는가 싶었는데, 바로 사진에 보이는 저 곳에서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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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렇게 활을 쏠 수 있는 체험장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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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으로 나온 후 주차장에 있던 상점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밤축제라서 그런지 밤과 관련된 여러 음식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조금 더 늦으면 어두워져서 돌아가기 힘들어질 것 같아 간단히 먹을 것을 찾았습니다. 그러다가 한 곳에서 어묵바를 팔고 있었는데 메뉴 중 하나가 밤어묵이었습니다. 안에 밤이 들어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하나 먹어보았는데, 그냥 어묵 + 밤이 조금 느껴지는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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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는 길에 보니 밤나무를 길가에 심어두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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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곰상이 하나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공주시는 예전에 웅진으로 불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참조글) 그래서 실제로 상에는 ‘웅진탑(熊津塔)’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렇게 공주시를 관광한 후 대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관광이라 그런지 피곤하기도 하고 더하여 제가 운전하여 돌아다녔기 때문인지 더 피곤한 듯싶었습니다. 그래도 가끔 여행을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나름 괜찮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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