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31 중국 베이징 – 중국 국립 박물관

By | 2017/07/30

천단공원에서 한참을 걸어와 천안문 광장 동쪽에 있는 중국 국립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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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입구를 지나 천안문 광장을 향해 사진을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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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들어갈 때 신분증을 보여줘야했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이지만 관람자가 누구인지 검사를 하는 듯싶더군요. 하지만 딱히 심하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대충 확인한 후 그냥 표를 뽑아준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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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서 보니 무언가 참 많았습니다. 역시 국립 박물관 다웠습니다.

살펴보니 중국 시대별로 전시가 되어있다고 하여 한 번 따라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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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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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작품은 교과서 같은 곳에서 자주 보던 것인데 직접 보니 신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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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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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상들이 나왔던 시기라서 그런지 저렇게 책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는 손자병법까지 전시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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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로 보이는 것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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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된 진나라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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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 하면 역시 진시황제의 무덤이죠. 그와 관련된 작품이 여러 있어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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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작품은 웃는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나름 독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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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작품은 왜인지 모르게 우리나라에서 한 번 본 것 같은 그런 작품이더군요.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것을 강렬하게 느껴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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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및 남북조시대입니다. 흔히들 삼국지로 알려진 시기와 그 뒤의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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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시대라서 삼국지 관련 물품이 있는가 싶었는데 잘 보이지는 않더군요.

다음은 수, 당나라 시대입니다. 여긴 제가 글자를 사진 찍는 걸 깜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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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지 모르겠지만 당나라 태종의 무덤에서 발견된 작품과 비슷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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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입장에서 외국인을 빗대어 만든 작품이 아닌가 싶어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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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여인을 그린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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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말 상을 보고 ‘아 이건 당나라 작품인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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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요, 송, 서하, 금, 원나라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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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 탑의 모양은 이 시대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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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상인 것 같은데 무언가 얼굴 생김새나 표정이 조금 독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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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물시계로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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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명나라, 청나라 시대입니다. 이 둘을 굳이 붙일 필요가 있나 싶더군요. 많이 다르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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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저 황제상만 해도 청나라라고 바로 알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명나라 작품이 별로 없다거나 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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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대 별로 전시되어진 곳을 살펴보았습니다. 사진에 찍히지 않아도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런데 시간 관계상 빨리 봐야겠다는 압박감에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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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와 보니 갑골문과 금문에 대한 전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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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등에 했다는 갑골문. 거북이가 제법 큰 것인가 지금까지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작은 것이더군요. 내용이 길다면 거북이 많이 잡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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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복도에도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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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박물관이 매우 큽니다. 이렇게 큰 곳에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으니 하나하나 제대로 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그 옛날 문화대혁명이라는 것에 수많은 작품들이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박물관 하나를 가득 채울 정도로 작품이 남았다는 것을 보면 중국은 참 오래되고 큰 역사를 가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국도 그에 지지는 않지만 규모면에서는 어쩔 수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던 곳입니다.

이렇게 박물관 구경을 빠르게 마친 후 천안문 광장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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