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 날, 기숙사 방의 창문에 무언가가 붙어있더군요. 그래서 확인해보았습니다.
기다란 더듬이와 호리호리한 몸매를 자랑(?)하는 벌레입니다. 처음에는 사마귀인줄 알았으나 그렇지는 않은 듯싶습니다.
그냥 신기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이 사진을 이제야 발견하였기에 올리네요.
어느 여름 날, 기숙사 방의 창문에 무언가가 붙어있더군요. 그래서 확인해보았습니다.
기다란 더듬이와 호리호리한 몸매를 자랑(?)하는 벌레입니다. 처음에는 사마귀인줄 알았으나 그렇지는 않은 듯싶습니다.
그냥 신기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이 사진을 이제야 발견하였기에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