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 최후의 전쟁 주제

By | 2006/06/15

어제 저는 ‘엑스맨 최후의 전쟁’을 봤습니다.

엑스맨은 예전에 CAPCOM에서 나온

격투게임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CYCLOPS와

ICEMAN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 두 캐릭터가 나올까 궁금했습니다.

나오더군요.^^

 

여튼 영화 전체적인 내용은 돌연변이들의 전쟁이었습니다.

그런데 영화 중간에 이런 대사가 나오더군요.

“우리는 병에 걸린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 무엇이라 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뜻은 상통한다고 생각됩니다.

 

돌연변이들은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

사람과 같은 것입니다.

‘큐어’라고 불리는 것을 써야 하는 병에 걸린 것이 아니지요.

 

저 대사를 통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고 싶으시면 영화를 보세요~

네타되기는 싫어요~

 

PS

6월 15일 대개봉~

이라고 하는데

어제 본 저는 타임머신을 탄 것인지 궁금하군요.

2 thoughts on “영화 엑스맨 최후의 전쟁 주제

  1. 케키야상

    양의 노래라는 만화가 있는데, 유전학적으로 흡혈 충동이 전해어져 오고, 그 죄책감을 이기지 못해 결국 미쳐서 죽는 병을 가진 집안 이야기이지요. 거기서 "’우리는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아니예요. 단지 송곳니를 가지고 태어난 양일 뿐."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절망, 그리고 절망만이 울려퍼져서 굉장히 슬펐습니다. 엑스맨은 보진 않았지만 대략적인 줄거리는 알고 있어요. 결국 ‘괴물’을 만드는 것은 스스로 ‘그들’과 ‘우리’를 분리시키는 시선이겠죠.

    Reply
  2. NoSyu

    괴물은 원래부터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겠죠.
    왕따도 같은 의미로 생각됩니다.
    자신과 조금 다르다고 분리시켜 한 사람을 괴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지요.

    저는 외국인을 보면 신기하면서 두렵습니다.
    아직 괴물로 보고 있다는 것이지요.
    아직 많이 멀었습니다…

    Reply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