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퍼졌다.

By | 2011/12/29

  오늘 일이 있었다.

  화가 났다.

  그리고 눈물이 나올 정도로 서글퍼졌다.

  매우 슬펐다.

 

  그리고 현재형이다.

 

  과거 일은 어쩔 수 없는 것.

  현재 일은 어쩔 수 있는 것.

  미래형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

 

  서글퍼졌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