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공원 갑천 산책

By | 2011/12/30

  마음이 답답해져서 갑자기 산책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왜 답답해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왜인지 모르게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MG_20111229_162114

IMG_20111229_162403

IMG_20111229_162407

IMG_20111229_162412

IMG_20111229_162526

IMG_20111229_162559

IMG_20111229_162605

IMG_20111229_162700

IMG_20111229_162705

IMG_20111229_162711

IMG_20111229_162752

IMG_20111229_163540

IMG_20111229_163839

IMG_20111229_163911

IMG_20111229_163917

IMG_20111229_165113

IMG_20111229_165120

IMG_20111229_165127

IMG_20111229_165135

IMG_20111229_165819

IMG_20111229_165823

IMG_20111229_165828

IMG_20111229_171116

IMG_20111229_171336

  이렇게 길을 걸어 다녔습니다.

 

  그리고 조금 답답함이 풀렸는데, 한 시간도 안 되어 다른 내적 갈등이 심하게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어쩌면 이 날은 참으로 운이 안 좋은 날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지금까지 몰랐던 내적 갈등을 발견했으니 운이 좋은 날인지도 모르겠네요.

  여하튼 사진 속에 하나하나 이야기를 담았지만, 지금 사진 이후의 내적 갈등이 남아있어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훗날 사진을 보며 그 이야기를 떠올리기를 기대하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