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31 중국 베이징 – 자금성 그리고 돌아가는 길

By | 2017/08/30

그렇게 계속해서 자금성을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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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을 열심히 구경하던 중 벽을 수리하던 파란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그 색깔 대조가 독특하기도 했고 이렇게 보수를 하기에 빨간색 벽이 남아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예전에 교토에서 사고쳤던 것도 같이 기억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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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렇게 돌아다니다가 건물 하나를 전체적으로 수리하는 곳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곳을 관광객들에게 개방한 것도 나름 놀랍더군요.

더 놀라웠던 것은 사진에 보면 아시겠지만 공사판으로 보이는 곳 위에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 처음에 관광객들에게 공개된 높은 전망대인 줄 알았으나 자세히 보니 그냥 공사하는 현장이었습니다. 당당하게 올라가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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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하는 곳 아래를 보니 자금성 건물이라고 보기 힘든 대리석의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유럽의 건물 같이 느껴졌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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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 자금성 구경을 한 후 마지막 장소인 정원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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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모습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이전 그리고 이후에 여러 나라 우두머리들의 정원을 구경하였지만 여기도 그에 못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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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상이 있는 것을 보니 이것 역시 독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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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금성을 나왔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는 이렇게 자금성 안을 들어갈 수 없어서 왼쪽으로 돌아 다녔는데 이번에는 그대로 관통하였던 것입니다. 산 위에 경산공원 내 건물 모습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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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공원은 이전에 구경을 하였기에 이제 구경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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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놀라운 것 중 하나. 길에 횡단보도가 없습니다. 분명 보행자를 위한 신호가 있음에도 말이죠. 아, 가끔 그 신호도 없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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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제가 왜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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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을 향해 걸어가던 중 길 건너에 무언가가 보였습니다. 상당히 피곤했기에 길을 건너 구경하지는 않았으나 사진을 통해 1919.5.4 라는 숫자를 확인했습니다. 흔히 5.4 운동이라 불리는 것이 있었던 날짜입니다. 이를 기억하는 이유는 국사 시간에 3.1 운동의 영향 중 하나로 5.4 운동이 있었다는 것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를 기념하는 곳으로 보였으나 앞서 얘기한대로 너무 피곤해서 빨리 들어가고 싶었기에 사진만 간단히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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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하철역으로 가던 중 중국스럽게? 생긴 건물이 있어 다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마 저런 모습은 한국에서 보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를 담고 싶은 마음에 찍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중국 베이징 구경을 마쳤습니다. 그 곳에 살 때는 딱히 구경하지 않다가 이렇게 여행을 와서야 다니게 되니 참으로 이상하더군요. 그렇지만 베이징 시내의 공기가 상당히 안 좋다는 것을 살 때는 너무나 크게 느꼈기에 더욱 그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2013년과 2015년 두 번에 걸쳐 베이징 구경을 하여 나름 볼 것은 보았습니다. 그 때 보지 못한 곳을 보게 되었다는 점이 상당히 좋았던 것이지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도 보지 못한 것들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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