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꿈 024(콘서트 장에서…)

By | 2012/03/24

  정말 오랜만에 적네요. 사실 그만큼 오랜만에 꿈이 기억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느 콘서트장에 많은 관중들 속에 있었습니다. 그 콘서트는 Rock 콘서트 같은 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가수와 함께 노래를 크게 부르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그러한 관중들 속에서 목이 터져라 매우 크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 기분 좋다!

  깨어나서 생각해보니 아마 이 꿈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최근 스트레스가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렇게 꿈속에서 고함을 치면서 뛰어다니는 상상을 하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스트레스가 있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던 나쁜 꿈인 듯싶지만,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것을 느껴 그것이 없어짐을 역시 느꼈기에 좋은 꿈이 아닌가 싶습니다.

4 thoughts on “황당한 꿈 024(콘서트 장에서…)

  1. 두리뭉

    그것 참 시원한 꿈인 걸요. 그렇게 소리높여 노래하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니까 노래방이 장사가 되나봅니다. 콘서트 표값과 노래방 비용을 아끼다니 좋은 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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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그렇겠죠. 저 역시 노래방은 잘 가지 않지만, 한 번 가면 시원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좋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돈과 시간을 절약해주는 좋은 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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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eportgg

    요새 스트래스 많이 받나보네
    내랑 같이 바람쐬러 다녀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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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스트레스가 없을리가 없겠지
      조만간 여유 내어 한 번 바람 쐬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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