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6 – 20150828 일본 교토 – 교토대학교, 가라오케 그리고 교토 밤거리

By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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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에는 먹은 것 사진밖에 없네요. 그만큼 집중해서 수업을 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날에는 잠시 짬을 내어 교토대학교 캠퍼스 구경을 간단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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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딱히 캠퍼스는 캠퍼스라서 그런지 그리 큰 감흥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이 날 저녁에는 social event로 가라오케가 열렸습니다. 일본 노래방은 한국 노래방과 다르다고 하여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기회가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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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가 있는 곳은 시내 중심이었기에 집에서 강을 따라 걸으며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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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앞에 MLSS 현수막이 보였습니다. 그걸 한 컷 찍었는데 앞에 외국인 참가자가 있는 걸 지우지 못했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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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열린 가라오케입니다. 층 하나를 빌려서 진행하였는데 흥미로웠습니다. 이렇게 티켓을 받아 들어갈 때 주었고 안에서 노래를 부르며 음료수나 먹을 것을 시킬 수 있더군요.

같은 방에 여러 나라 사람들이 있다보니 노래를 부르려고 해도 유명한 영어 팝송 외에는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포기하고 강남스타일을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더해서 이 날 행사에서 중국 MSRA에서 잠깐 만났던 친구도 만났습니다. 많은 중국인들 중에 도쿄대 출신의 일본인이 있어 얼굴을 기억했는데 그도 저를 기억하고 있더군요. 둘이서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라며 고민하다가 MSRA 얘기가 나와서 서로 알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노래를 부르고 놀다가 2차로 술까지 마신 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돌아가려니 버스나 지하철이 다 끊겨서 어쩔 수 없이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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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보니 헤이안진구가 보였습니다. 예전에 이 곳에 들어가지 못했다부모님과 왔을 때 들어갔던 기억이 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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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던 길은 골목골목으로 해서 갔습니다. 술에 취해서 이리저리 웃으며 걸어갔는데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골목에 가로등은 없어 골목 그 자체는 어둡지만 집집마다 현관에 불이 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불들을 따라서 골목을 걸어나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 점이 매우 신기하여서 + 술에 취해서 보이는 곳마다 사진을 찍었네요.

그리고 다음 날(이기는 하지만 위의 사진 시각을 보면 새벽인지라…) 저녁에 근처 라면집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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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집에 가서 음식을 주문하려니 티켓머신을 이용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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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서 나온 라면입니다. 참 맛있었지만 이 날 아침, 점심을 먹지 않아 사실 배가 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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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글맵에서 근처 다른 라면집을 찾아 갔습니다. 여기는 허름한 곳이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메뉴 중 오늘의 특식(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 나네요.)라는 것이 있어서 이것이 무어냐고 묻자 날마다 정해지는 메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 주문하니 두부를 주더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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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서 집으로 오던 중 타코야끼를 파는 곳을 보았습니다. 구글 맵의 리뷰를 보니 그리 나쁘지 않다고 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이건 다 먹지 못하고 기다렸다가 다음 날에 먹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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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keeper를 보면 가라오케를 갈 때와 걸음과 올 때의 걸음이 다르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만큼 술은 위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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