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오토캠핑장 다녀왔습니다.

By | 2012/06/11

  학기가 끝나고 동기들끼리 종강파티를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장소는 동기 형 중 한 명의 고향이라는 전라북도 군산입니다. 자는 곳은 새만금에 오토캠핑장이 있다고 하여 그 곳으로 정하였습니다.

http://www.smgcamp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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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에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있어 이를 수리하느라 시간이 걸려 밤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대신 다른 차에 탄 동기들이 미리 준비하여서 바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 곳은 오토캠핑장이라 그런지 가로등 하나 없어 매우 어둡더군요. 그래서 랜턴을 빌리고 스마트폰에서 전등 어플을 실행시키면서 회와 고기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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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장에서는 텐트를 이렇게 빌려주고 설치까지 해주더군요. 대신 돈을 더 내야하는 점이 있습니다만, 비성수기에 갔던터라 텐트 하나에 2만원을 추가하여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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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바로 앞이라 나가보았으나 역시 구름낀 하늘에 불이 없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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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개판인 식탁을 보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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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장은 이렇게 되어 있으며, 텐트를 흙 위에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차량을 주차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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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곳에는 샤워장, 화장실, 매점 등이 있어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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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곳에는 텐트 외에 캠핑카가 보였습니다. 저 곳에서도 숙박이 가능하지 않은가 싶더군요. 안에 무엇이 있는지 밖에서는 볼 수 없었지만, 텐트에서 조금 힘들게 잤기에 약간은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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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라서 그런지 바다는 잘 보이더군요. 하지만 바닷가가 해수욕장처럼 되어 있지 않고 방파제처럼 되어 있더군요. 그 점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바다를 본다는 점에서는 변함이 없지 않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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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맞은편에는 이렇게 섬이 보입니다.^^

 

  이렇게 군산에 있는 오토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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